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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빼야될까 말아야될까? 발치 후 유의사항

작성일 : 2020-11-10 09:22 작성자 : 최정인

우리가 흔히 사랑니라고 부르는 치아는 큰 어금니 중 세 번째 위치인 제3대구치를 말하는데 구강 내에 제일 늦게 나오는 치아이다. 보통 사춘기 이후 17~25세 무렵에 나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는 이성(異性)에 대한 호기심이 많을 때며 특히, 새로 어금니가 날 때 마치 첫사랑을 앓듯이 아프다고 하여 "사랑니"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다.

 

입안에서 간니의 맹출(치아가 잇몸을 똟고 나오는 것)이 끝난 정상적인 치아 배열에서 치아를 중앙에서부터 세었을 때 좌우로 여덟 번째에 위치한다. 입안으로의 맹출에 장애가 있으면 위턱, 아래턱의 제 2 큰어금니의 뒤쪽 턱뼈 속에 묻힐 수도 있다.

 

사랑니는 무조건 빼야하는 것은 아니고 사랑니가 똑바로 나지않고 비스듬히 나거나 충치 등의 문제가 생긴 경우에 발치를 하는 것이 옳다. 주변 어금니처럼 똑바로 나와있어 음식물을 씹는데에 지장이 없고 칫솔모가 닿아 양치가 가능하다면 발치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사랑니 발치를 할 경우엔 술이나 흡연은 삼가야 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발치후에 피가나는 경우엔 뱉지 말고 삼키는 것이 좋으며 마취가 풀리면서 통증이 심할경우엔 주치의가 처방한 진통제를 먹는 것이 좋다. 식사는 가급적 밥, 죽 과같은 부드러운 음식이 좋다.

ⓒ사진 대한의료신문 안아프니치과 윤성용대표원장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위치한 안아프니치과 윤성용 대표원장은 사랑니 발치 전 3D CT 방사선 분석을 하고 임플란트나 교정과 같이 턱관절과 치주골에 대해 숙련된 치과의사가 있는 치과에서 발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철저한 위생과 소독을 한 위생도구로 의료시술이 시행되어야 하며, 꼼꼼한 사후관리가 되는 병원에서 받아야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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