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중년층의 고민이 아닌 20~30대에서도 많이 나타나
작성일 : 2020-12-28 10:16 수정일 : 2020-12-29 10:21 작성자 : 최정인

ⓒ사진 대한의료신문 모앤모의원 내부
머리를 감은 뒤 바닥에 떨어져 있는 수많은 머리카락을 보고 ‘혹시 나도 탈모가 아닐까?’라고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예전에는 탈모가 중년 남성들만의 고민이라고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40~50대뿐만 아니라 20대의 젊은 남성과 여성에게서도 탈모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탈모는 앞이마나 정수리의 건강한 모발이 색이 옅어지고 가늘어지는 현상(연모화)과 함께 하루에 모발이 100개 이상 빠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다만 이 질환은 머리카락이 갑자기 한번에 빠지지는 것이 아니고 서서히 빠지게 된다. 그리고 앞쪽이 아닌 뒤쪽에서 탈모가 시작되었다면 본인보다는 가족이나 주변에서 먼저 탈모를 발견해 탈모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탈모인지 알고 싶다면 주변 사람의 도움을 통해 앞머리와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 굵기가 많이 가늘어졌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여의치 않다면 자신의 2~3년 전 사진을 보고 현재의 모발 상태와 비교해 보거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을 때 빠지는 개수로 확인해 볼 수 있다.
탈모 치료는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초기에 진행하는 것이 좋다. 즉, 주기적으로 자가 검진을 통해 탈모 증상을 빠르게 발견해 의학적인 탈모 치료를 진행한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풍성한 모발을 지킬 수 있다.
탈모는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질환이다. 초기 탈모 치료에는 복용하는 약물과 바르는 약물이 가장 많이 활용된다. 먹는 약은 남성 호르몬이 DHT로 변환되는 과정을 차단해 탈모 진행을 막는다. 약물은 2~3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해야 치료 효과가 눈에 보이므로, 장기적으로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모앤모의원 강성은 원장은 “탈모는 초기에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치료를 통해 탈모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모발이식을 통해 비수술적 치료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 대한의료신문 모앤모의원 강성은 허양회 원장
또한 모앤모의원 허양회 원장은 “모발이식은 흉터와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비절개 수술을 원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주말을 이용해 모발이식을 받고 바로 일상으로 복귀하는 분들이 많다.”라고 전했다.
수원역 인근에 있는 모앤모의원은 탈모전문병원으로 탈모에 대한 모든 것을 진료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올해 9월에 새롭게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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