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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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어제 186명 확진, 추가 발생 지속…소규모 연쇄감염 53%

안성 축산물공판장 관련 3명 추가…감염경로 불명도 38%

작성일 : 2021-03-17 10:38 작성자 : 조현진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6명 발생해 1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만6천49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82명, 해외 유입 4명이다.

코로나19 검사 - 백신 (CG)

코로나19 검사 - 백신 (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안성시 한 축산물공판장과 관련해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축산물공판장에서는 지난 6일 직원과 가족 등 4명이 확진된 뒤 협력업체 직원, 이들의 가족과 지인 등으로 감염이 확산하면서 11일간 도내 누적 확진자가 99명으로 늘었다.

성남시 한 유흥업소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3명 더 나와 도내 관련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3명은 종사자 2명과 가족 1명이다.

지난 9일 종사자 1명이 확진된 후 8일간 성남지역 내 유흥업소 종사자, 방문자 등으로 감염이 확산했다.

성남시는 이에 따라 지난 1일 이후 지역 내 노래방, 유흥·단란주점 방문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18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다.

구리시 한 건물 청소업체 관련해서는 확진된 직원의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돼 8일 이후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용인시 수지구 요양원 관련(누적 12명)해서도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98명(52.7%)이었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71명(38.2%)으로 집계되는 등 일상 감염도 지속하고 있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2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54.2%, 생활치료센터(7곳) 가동률은 62.1%다.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71곳)의 익명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7명이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총 3천299명이다.

한편, 전날 하루 경기도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원은 4천776명이며, 1차 우선 접종 대상자(17만2천686명) 대비 누적 접종자 수는 13만5천760명(접종률 78.6%)이다.

[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9명 늘어 누적 9만6천849명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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