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기적인 검사 필요해
작성일 : 2021-03-25 11:05 작성자 : 조현진

메디컬코리아뉴스 오산산부인과 박민영 대표원장
대부분 임신부나 그 가족은 임신 기간 내내 태아의 건강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한다. 만약 태아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의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산전기형아검사를 통해 많은 임신부와 가족이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대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통합적 검사(Integrated test) 산전기형아검사는 태아 목둘레 투명대(NT) 두께와 임신(11~13주 6일) 때 혈액으로 실시하는 1차, 임신(15주~18주) 2차 혈액검사를 진행하여 얻은 결과값으로 다운증후군과 에드워드증후군을 판별한다.
만약 다운증후군 또는 에드워드증후군이 고위험군으로 나왔다면 혈액검사인 NITP를 추가로 실시하거나 양수검사를 통해 확진하게 된다. 고위험군 임산부의 경우 양수검사를 하기 전 NITP 실시 여부는 선택하여 진행된다.
이 외에도 태반이 될 융모를 검출해 염색체를 검사하는 융모막 검사도 있다. 이는 약 99% 정도 정확하며 2주 정도가 소요된다.
오산산부인과의 박민영 대표원장은 “행복한 출산과 태아의 건강을 위해 임신 중 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고령 산모가 늘며 태아 건강이 위협을 받기 쉬워졌으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예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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