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교정술 컨투라비전 라섹으로 개인 맞춤 치료 가능해
작성일 : 2021-05-25 15:09 작성자 : 조현진

사진 종로안과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
현대인들은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모니터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이에 따라 안구 건조증이 있거나 시력이 저하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 대부분이 근시, 난시를 가지고 있으며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낀다.
장시간 안경을 착용하는 것은 불편하고, 운동을 할 때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렌즈를 착용하기도 하는데, 렌즈를 착용하고 장시간 생활하게 되면 안구 건조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러한 불편함으로 인해 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 안과를 찾는 환자가 많다.
시력교정술의 종류에는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등이 있는데 모두 다 다른 수술이며 장단점이 있다. 그중 라섹 수술은 희석된 알코올을 사용해 각막상피편을 만든 후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해 각막을 절삭함으로써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라섹은 라식 수술보다 안구건조증이 적다. 그러나 라섹 수술은 상피 부분이 회복되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수술 과정에서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렌즈삽입술은 수술을 받은 후 안압을 높이는 운동을 삼가야 하고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최소 한 달은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컨투라비전 라섹은 빛 번짐을 최소화하고 시력의 질을 향상시킨 차세대 시력교정술이다. 라식, 라섹이 2세대, 스마일 라식이 3세대라면 컨투라비전 맞춤형 시력교정술은 4세대 수술이다. 이 수술은 각막의 불규칙한 표면을 환자 개인의 각막 상태에 따라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수술 과정에서 VARIO 진단장비는 각막 모양을 촬영하여 환자의 각막에 22,000개의 점을 찍고 특징을 정밀 분석해 환자 고유의 각막 지형도를 만든다. 그리고 그 각막 지형도를 토대로 네트워크로 연계된 레이져 장비 EX500 StreamLight를 이용해 엑시머레이저를 조사한다. 이 레이저는 환자의 울퉁불퉁하고 불규칙한 각막 표면을 높낮이별로 매끄럽게 다듬어 보다 개선된 수술 결과를 제공한다.
종로에 위치한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은 “야간 운전이 많거나 눈부심에 예민한 분, 수술 후 빛번짐이 걱정되는 분, 난시가 심한 분은 안과에 방문하여 검진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눈은 세밀하고 조심히 다뤄야 하는 신체 부위 중 하나다. 따라서 눈 수술을 할 때 해당 안과가 최첨단 장비로 라섹 수술을 전문으로 연구하는지, 각막 분야를 전공한 각막세부전문의가 수술하는지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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