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6-02 09:29 작성자 : 조현진

사진 아이클릭아트
세월이 흐름에 따라 오는 노화는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슘 섭취가 중요하다.
가정의학과 출신인 아주대병원 김범택 교수와 분당차병원 김영상 교수 연구팀은 경기도 지역의 50세 이상 성인 남녀 3천242명을 대상으로 혈중 칼슘 농도 및 칼슘 섭취량과 근감소증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을 칼슘 섭취량과 칼슘 농도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눈 뒤 근감소증 발생 위험을 분석·비교했다. 그 결과, 혈중 칼슘 섭취량과 칼슘 농도가 가장 낮은 군은 가장 높은 군에 비해 근감소증 발생 위험이 여성은 2.4배, 남성은 1.7배가 높았다.
노년층에 오는 근감소증은 신체 기능 저하를 일으켜 낙상 등을 유발해 삶의 질을 낮출 수 있다. 또 당뇨병과 비만, 심혈관질환 등의 합병증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는 칼슘 섭취가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가정의학과 출신인 아주대병원 김범택 교수와 분당차병원 김영상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뉴트리언트’ 최근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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