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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위험, 보폭과 체중으로 예측 가능해

작성일 : 2021-06-09 11:25 작성자 : 조현진

사진 아이클릭아트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 쉽게 골절이 되는 골격계 질환이다. 뼈의 강도는 뼈의 양과 질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데, 뼈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는 뼈의 구조, 교체율, 무기질화, 미세 손상 등이 있다.

 

그런데 골다공증은 골절이 발생하기 전에는 증상이 거의 보이지 않으므로 대부분 골다공증이 생겼다는 사실을 모른 채 지나가게 된다.

 

이러한 골다공증을 골밀도 검사 없이 보폭과 체중으로 예측할 수 있는 간단하고 편리한 방법이 개발되었다.

 

일본 신슈 대학병원에 위치한 정형외과와 재활센터 연구팀은 폐경 여성을 위해 이 방법을 개발했는데, 체질량지수(BMI: body-mass index)와 본인의 신장(cm), 발걸음을 두 번 최대로 벌려 디딘 보폭(cm)의 합계로 나눈 수치(TST)를 활용해 예측하는 방법이다.

 

TST <=1.30 BMI<=23.4, TST <=1.32 and BMI <=22.4, TST <=1.34 and BMI <=21.6, TST <1.24 BMI 수치 중 하나에 해당되는 폐경 여성은 모두 해당되지 않는 여성보다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5배 이상 높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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