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시술 전 살펴야 할 주의사항
작성일 : 2021-05-10 13:44 수정일 : 2021-06-11 13:59 작성자 : 조현진

사진 당산수치과 오의정 대표원장
나이가 들면서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치아는 심미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음식물 섭취를 위한 저작활동 기능 및 발음 등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노화로 인해 치아가 탈락되면 소화 불량과 발음 장애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치아가 탈락되거나 약해지는 경우에 많이 고려되는 대안은 임플란트 치료이다. 임플란트는 인공 치아를 잇몸뼈에 식립하여 기존 치아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시술로,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의학 기술이 발달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시술 방법을 선택해 자연치아와 가까운 시술 결과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임플란트 치료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자가혈(PRF) 임플란트는 환자의 혈액에서 성장인자를 추출해 골이식재와 혼합하여 사용하는 치료이다. 자가 치유세포인 PRF는 혈소판 농축 섬유소의 줄임말로 자신의 혈액을 원심분리기에 돌려 자체 분리된 자가 혈소판을 말하며, 임플란트나 치아 발치술 시에 주로 사용된다.
PRF는 잇몸뼈와 잇몸 재생을 촉진하고, 시술 후 회복 기간을 단축한다. 또 혈소판 지혈로 출혈을 예방, 면역력 강화로 염증 예방, 치아 발치 후에 회복 속도를 촉진시켜 환자의 고통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임플란트는 시술 후에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므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한다. 또 개인마다 치아 및 잇몸 상태가 다르므로 시술 전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 위치나 방향, 길이 등을 꼼꼼히 살핀 후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 CT 엑스레이가 있는지, Labogene(원심분리기) 제품으로 자가치유세포(PRF)를 사용하는지, 무통마취기가 있는지, 가글 마취를 사용하는지 등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당산동 당산수치과 오의정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