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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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면허 미신고 대상자, 6월 30일까지 신고절차 마무리해야

작성일 : 2021-06-16 11:53 작성자 : 조현진

사진 아이클릭아트

 

대한의사협회는 의사면허신고 대상 회원들에게 630일까지 신고절차를 마무리해 줄 것을 알렸다.

 

올해 의사면허신고 대상자는 5534명으로, 이 중 6월 중순까지 신고를 한 대상은 10% 안팎이다. 의협은 과년도 미신고 회원을 27000여명 정도로 파악하고 있고, 그 중 12000여명이 행정처분 예고를 통보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의협은 과년도 미신고 회원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하고 있고, 보건복지부는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 등 개인 정보를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로 미신고 회원 정보를 의협 측에 제공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의사협회는 지난 61~3일에 면허 미신고 대상자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했고, 그에 이어 6월 중에 한 번 더 안내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면허신고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소속 시도의사회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하고, KMA면허신고센터에 접속하여 설명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시도의사회에 신고할 수 없는 상황인 경우에는 의료인의 실태 등 신고서를 작성하고 대한의사협회로 등기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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