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6-29 14:49 작성자 : 조현진

사진 아이클릭아트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가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일상에 커다란 변화가 오면서 생겨난 우울감, 무기력증을 말한다.
외부 활동이 자제되고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생기는 답답함, 자신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불안감, 활동 제약으로 인한 무기력증, 주변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과 혐오감 등의 정신적 충격이 사람들의 무의식을 지배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유행 후 우울과 불안을 느끼는 청소년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이나 자해를 생각하는 청소년도 10명 중 1명 비율로 밝혀졌다.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는 만 13세 이상~만 18세 이하 청소년 570명을 대상으로 5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조사한 ‘코로나19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성인보다는 청소년의 불안과 우울 지수가 낮았다. 남자 청소년이 여자 청소년보다 좀 더 높았다. 연령은 중학생보다 고등학생이 높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과 비교해 청소년의 53.2%에서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온라인 활동이 늘어났다. 이들은 평균 2.99시간을 온라인 활동에 쓰고 있었다. 당연 신체 활동량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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