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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지속되면 열대성 전염병 노출 확률 높아져

작성일 : 2021-07-13 11:19 작성자 : 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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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푹푹 찌는 여름이다. 지구의 기온이 높아지는 지구온난화 현상이 지속되면 2080년까지 전 세계 인구의 90%가 뎅기열과 말라리아같은 열대성 전염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

 

미국은 실내 공기 관리와 하수도 등 주거 환경이 다른 곳보다 양호해 열대성 전염병 위험 확률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북아시아와 중북부 유럽은 새롭게 위험 지역에 들어간다.

 

계속되는 환경 오염과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해 지구 온난화는 계속해서 심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 열대 전염병이 없으며 준비가 안 된 곳에서는 이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뎅기열은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열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고열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현재 아메리카대륙, 동남아시아, 서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120개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혀졌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현재 뎅기열과 말라리아에 위험한 지역의 인구가 39억명, 34억명이라고 전했다. 뎅기열은 말라리아에 비해 예방, 진단, 치료 면에 있어서 대처하는 속도가 늦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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