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과 라섹, 자신의 눈 상태에 맞는 시력교정술 필요해
작성일 : 2021-06-24 10:36 작성자 : 조현진

사진 산본역 삼성안과 맹효성 대표원장
일시적인 통증과 회복 기간이 지나면 전보다 좋아진 시력으로 안경과 렌즈 없이 편리한 일상을 살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많은 이들이 시력교정술을 생각하고 있다.
시력교정술에는 크게 라식과 라섹 수술이 있다. 라식 수술은 각막절편을 만든 후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각막을 절삭함으로써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라식은 라섹에 비해 회복 기간이 짧고 통증이 거의 없다.
하지만 근시 정도에 비해 각막의 두께가 너무 얇아 라식수술을 시행한 후 남은 각막 실질의 두께가 너무 얇아지게 되는 경우, 백내장 수술이나 안내렌즈 삽입술을 받은 후 추가로 근시 교정 수술을 받은 경우, 눈이 너무 작아 각막절삭기를 삽입할 수 없는 경우에는 라식 수술을 받기 어려우므로 라섹 수술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라섹 수술은 라식수술에서 각막 절판을 만들 때 발생하던 여러 문제점 때문에 새로 개발된 수술 방법이다. 각막에 실질을 포함한 절편을 만드는 게 아니라 얇은 각막의 상피만 선택적으로 벗겨내고 레이저를 조사한다.
수술 후 통증이 있는 것이 단점이었지만 최근에는 무통 라섹 수술법이 개발되어 한결 적은 불편함만을 느낄 수 있다. 또 아마리스 라섹은 근시는 물론 난시, 혼합 난시 등 넓은 교정 범위로 환자의 눈에 맞춘 시력교정술이 가능하다.
아마리스는 500Hz 고속 레이저로 작고 정교한 빔으로 매우 적은 절삭량을 자랑한다. 환자의 굴절량에 따라 일반 에너지를 사용해 수술시간을 단축하고, 낮은 에너지를 이용해 연마함으로써 정밀하면서도 부드러운 각막 표면을 제공한다.
사람마다 눈의 건강과 상태가 다르므로 자신의 눈 상태에 맞춰 알맞은 시력 교정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정밀한 검사를 해주는 병원을 찾아가 제대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산본 삼성안과 맹효성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