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및 만성 관절질환, MTS needle을 이용한 주사치료로 개선 가능해
작성일 : 2021-05-19 11:51 작성자 : 조현진

사진 신도림역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추간판탈출증을 포함하여 팔저림이나 다리저림 등을 유발하는 각종 척추질환 및 어깨나 무릎 등의 관절질환은 대부분 사람이 앓고 있는 질환 중 하나이다. 특히, 만성적인 통증질환은 하나의 단순 원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치료가 쉽지 않다.
만성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치료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에는 도수치료, 신경주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물리치료 등이 있다. 그중 MTS needle을 이용한 주사치료는 기존의 치료법들을 통합하여 적용함으로써 만성 척추질환과 관절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MTS needle을 이용한 주사치료는 매우 가느다란 미세바늘(0.25~0.32mm)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으로 주사바늘로 인한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함으로 스테로이드계 약물은 거의 쓰지 않는다. 스테로이드는 일시적으로 통증을 낮추는데 뛰어난 효능을 갖고 있지만, 만성 통증 환자들에게 반복 주사를 하면 관절과 연골이 약해질 수 있고 심할 경우 관절이 유착되는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MTS needle을 이용한 주사치료는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 근육, 인대, 연골 등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융합 복합치료로 약물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MTS needle은 아주 가느다란 미세바늘이므로 기존의 바늘을 사용하여 생길 수 있는 합병증 발생률이 낮고, 목, 허리의 척추질환 및 어깨나 무릎 등의 만성 통증이 있는 환자들에게 좋으며, 가늘고 긴 바늘을 사용해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으므로 수술과 수술 후 예후가 두려운 환자들에게 권하는 치료법이다.
신도림에 있는 한길정형외과의원 이준호 대표원장은 “평소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 신체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증상이 보인다면 병원에 찾아가는 것이 좋다. 제때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 질환이 되거나 증상이 악화되어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