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초기 증상인 가슴 멍울, 맘모톰 시술로 개선 가능해
작성일 : 2021-05-19 12:10 작성자 : 조현진

사진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
임상의사용 암학회지에 실린 미국 암학회 연구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도 한 해 동안 새롭게 암 진단을 받은 환자 중 유방암이 230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의 11.7%에 해당되었다고 한다.
유방암은 여성이 걸리기 쉬운 암 중 하나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 없는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고, 병이 진행되면 겨드랑이에서도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
이 외에도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거나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유방 부위의 피부와 유두가 함몰되어 있는 경우, 유방 부위의 피부에 변화가 심한 경우에는 유방암을 의심해 볼 만하다.
맘모톰 검사는 한국 여성에게 흔한 악성종양(혹, 멍울)을 외과적 수술 없이 간단히 제거 및 조직검사를 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다. 유방전문센터와 국내 대학병원에서는 이미 외과적 수술이 맘모톰 검사로 대체되었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수년 동안 수백만 건 이상의 시술 경험이 입증되었다.
외과적 절개는 상처 사이즈가 20~60mm이지만 맘모톰은 흉터가 3mm 이하로 작고, 검사 부위의 봉합이 필요 없다. 또 수술 후에 유방 변형이 없으며, 비교적 통증이 적다. 또 수술적으로 제거를 하면 한두 시간이 소요되지만, 맘모톰은 30~40분으로 소요 시간이 짧은 편이다. 당일 퇴원이 가능하며 흉터는 극소로 거의 보이지 않는다.
맘모톰 시술은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지만 1주일 정도는 격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생검 당일에 가벼운 샤워는 가능하지만 목욕은 피해야 하고, 술 담배는 1주일 후부터 가능하다.
압구정역 인근에 있는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은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습관, 그리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또 풍부한 시술 경험을 가진 믿을 수 있는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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