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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1위인 유방암, 맘모톰 시술로 제거하는 것이 안전해

작성일 : 2021-07-23 12:12 작성자 : 조현진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원장

 

 

유방암이란 유방에 생긴 암을 말하며, 암은 세포들의 재생과 증식을 조절하는 기능에 이상이 생겨 세포들이 무한정으로 증식하고 주위 장기로 퍼져나가 죽음을 초래하는 병이다. 유방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정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유방암은 국내에서 매년 신규 환자 수가 2만 명 이상이 나오며, 여성암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발병률이 높은 암이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유전적인 요인이 있어 부모나 자매 중 어느 한쪽에 유방암이 있다면 둘 다 암이 없는 경우보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2~3배 정도 높다.

 

유방이나 겨드랑이에서 혹이 만져지거나 크기나 모양에 변화가 생겼거나 피부가 주름지거나 움푹 패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유방암을 의심해볼 만하다. 또 염증이 생기거나 피부가 붉어지거나 분비물이나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맘모톰 시술은 유방질환의 대표적인 검사법으로, 초음파유도 양성 유방 종양 절제술이다. 전신마취가 필요 없으며, 시술 시간이 짧고 통증이 거의 없다. 이전에는 절개로 인해 흉터가 남았지만 맘모톰은 큰 흉터 없이 종괴를 제거할 수 있다.

 

맘모톰 시술은 3mm 이하로 피부를 작게 절개하고, 기구를 삽입한 후 속에서 혹을 제거한다. 시술 직후에 여드름 정도 크기의 붉은 반점이 보이지만 1년 이상 지나면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옅어진다. 또 부작용과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거의 없어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가 가능하다.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자기 전이나 목욕을 할 때 자가 진단을 해보는 것이 좋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은 유방이 작고 섬유조직이 많으므로 스스로 진찰을 해보는 자가 검진이 효과적일 수 있다. 자가 검진은 매달 한 번씩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

 

생리가 있는 여성은 생리가 끝나고 3~5일 후가 가장 검사하기 좋고, 임신 혹은 폐경 등으로 생리가 없는 경우에는 매월 일정한 날짜를 정해서 자가 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강남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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