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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치과, 개포동 임플란트, 연세바른치과

임플란트, 신중한 병원 선택과 사후 관리가 중요해

작성일 : 2021-07-23 14:35 작성자 : 조현진

연세바른치과 김태훈 원장

 

평균수명이 올라감에 따라 ‘100세 시대에 이어 ‘120세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이에 따라 노후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데, 그중 치아는 장기적으로 삶의 질을 좌우할 정도로 건강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치아는 한번 망가지면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지 않는 신체 부위다. 특히 치아가 상실되거나 상태가 좋지 않으면 소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미적으로도 불편할 수 있다. 따라서 충치나 균열이 생겼을 때 방치하여 치료를 미루면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 관리를 하고 문제가 생기면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상실된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임플란트가 있다. 임플란트는 전에는 가격대가 다소 높아 전문지식이 없는 환자로서는 과잉진료를 받게 되는 것은 아닌지, 치료 비용은 적절한지 등에 대해 불안해할 수밖에 없었지만, 최근에 의료 기술과 첨단 장치 발달로 비용 부담이 감소해 환자들에게 치료 문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또한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임플란트는 치조골(잇몸뼈)에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수술로, 구강상태와 기존의 질환 및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수술 방법과 치료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최근에는 CT 촬영을 통해 오차 범위를 줄일 수 있게 되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해당 시술을 집도하는 의료진에 따라 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에게서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부분 사람들이 임플란트는 잇몸을 절개하고 치료를 진행한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경우에 절개를 하는 것은 아니다. 연세바른치과에서는 컴퓨터 3D 진단 프로그램으로 골조직, 신경 위치 등을 정밀히 파악해 환자의 특성에 맞는 치료 계획을 수립하며 개별 맞춤, 적은 신경 손상, 적은 통증, 비절개로 진행된다.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은 비절개로 진행되어 회복이 빠르고, 나이가 많은 고령 환자도 시술이 가능하다. 무절개 임플란트는 기존의 임플란트 수술 방법처럼 잇몸뼈를 절개 후 뼈를 노출하고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이 아니라 잇몸을 열지 않고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때문에 출혈과 붓기, 통증 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기존 임플란트 방법은 잇몸을 절개하기 때문에 출혈이 수반되어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만성질환자의 경우 쉽지 않았으나 최소침습(무절개) 임플란트의 경우 절개범위가 최소 상태로 출혈과 통증이 그만큼 줄어들어 기저질환자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수술 후 거의 붓지 않고, 수술 부위를 봉합하는 과정이 없어 수술 후에도 번거롭게 병원을 방문해 수술 봉합사를 제거할 필요가 없다.

 

치조골이 건강하지 못하면 식립을 잘 하더라도 퇴축 현상이 나타나기 쉬운데, 최소침습(무절개) 임플란트는 치조골 조건이 매우 나쁜 상황이 아니라면 잇몸을 열지 않고 골이식과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감염과 출혈을 근본적으로 줄여 해당 시술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발치부터 뼈 이식, 식립, 보철 등의 모든 과정을 거치는데 평균 7회 이상 방문해야 했지만 무절개 임플란트의 경우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고 치유 기간이 현저히 짧기 때문에 치과 방문도 줄이고 전체 치료 과정도 단순해질 수 있다.

 

임플란트 시 정확한 위치의 식립이 중요한데, 식립되는 인공치아의 각도, 간격, 깊이, 치조골의 건강 상태, 신경, 혈관 등을 고려하여 수술 과정이 시행되어야 만족스러운 상태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개개인 맞춤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만족스러운 임플란트 수술을 위해서는 사전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 첨단 3D 스캔 장비를 이용해 환자 개개인의 해부학적 구조를 파악하고 정품 제품을 사용하여 시술을 진행하는지 살펴보는 게 좋다. 또 치아는 우리가 평생 사용하는 부위이므로 그만큼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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