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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지방흡입 전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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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2-15 14:04 작성자 : 김수희

사진 건대입구역 리영의원 엄일준 대표원장


날씨가 쌀쌀해지고 일몰이 빨라져 야외활동에 제약이 겨울철이 되면 지방흡입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지방흡입 후 회복 기간이 있으므로 회복 중 수술 부위를 쉽게 가릴 수 있는 겨울에 시술받는 게 더 낫다는 것이다.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수술 후 회복을 위해 입는 압박복도 입기 편한 점도 이같은 결정을 내리는 데 한몫한다. 특히 겨울에는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지방이 축적되기 쉬워진다. 게다가 낮은 기온을 견디기 위해 몸이 자연스럽게 체지방을 축적하기도 한다.


다만 겨울철 지방흡입을 했다면 온열 기구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수술 후에는 감각이 둔해져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열에 노출된 피부 주변에 축적된 열이 다른 부위에 이동하지 못해 노출된 피부의 온도가 40~50℃ 정도의 열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화상을 입게 된다.

겨울에 지방흡입을 했다면 체지방이 갑자기 줄어들어 예전보다 춥다고 느낄 수도 있다. 추위를 느낄 때는 온열기구가 몸에 직접 닿는 것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며, 옷을 두툼하게 입거나 수면양말을 신어 발을 따뜻하게 해주면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지방을 단기간에 뺄 수 있는 지방흡입은 복부, 팔뚝, 허벅지 등 콤플렉스가 쉽게 생기는 부위의 체형을 교정해 준다.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을 걷어내는 지방흡입술에 대한 오해는 지방을 많이 빼면 뺄수록 좋다는 것이다.

지방을 과도하게 흡입하면 인체에 부드러운 라인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적절한 계획을 세워야만 한다. 잘못된 지방흡입은 살이 울퉁불퉁하게 튀어 올라 오히려 미관을 해칠 수 있다. 이에 따라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리영의원 엄일준 대표원장은 “개인마다 지방의 두께, 살결, 탄력도 등이 각기 다르므로 의료소비자의 체형과 체질을 제대로 분석한 시술이 중요하다.”라며 “따라서 지방흡입을 고민한다면 환자의 체형과 지방 형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분석해 수술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지방흡입은 지방세포 자체를 제거하지만 수술 후에도 적절한 식이 조절이나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그 효과를 장기적으로 누리기 어렵다.”라고 생활 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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