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비뇨기과, 수원비뇨기과, 멘파워비뇨기과, 요로결석
작성일 : 2021-12-16 13:29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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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멘파워비뇨기과 이태경 대표원장 |
통증이 심하기로 유명한 요로결석은 땀의 배출이 많아지고 비타민 D의 형성이 활발한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겨울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위가 심해지면 나트륨 함량이 많은 찌개와 같은 국물 음식을 찾게 되며, 수분 섭취와 운동량이 감소해 요로결석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결석을 만드는 요산, 수산, 칼슘 배출이 늘어나기 쉽다.
요로결석은 물을 적게 마시거나 나트륨 섭취가 많은 경우 소변 칼슘과 인산염, 혈중 요산 농도가 증가할 때 쉽게 발생한다. 요로결석은 소변 내 칼슘과 인산염, 요산, 수산염, 시스틴과 같은 성분이 녹아들지 못하고 농도가 높아져 뭉쳐서 결정화하면서 커지면 생기게 된다.
보통 요로결석 발생률은 여성에 비해 남성이 2~3배 정도 높으며, 20~40대 연령층에서 주로 나타난다. 요로결석은 대부분 신장에서 만들어지고, 결석이 움직이면서 요관, 방광, 요도 등에서 발견된다.
결석으로 요로가 막히면 극심한 옆구리 통증이 나타나는데, 메스꺼움과 구토를 동반하기도 한다. 결석으로 요로 점막이 손상을 입으면 혈뇨가 보이기도 하며, 또 가끔 요로감염으로 이어져 발열 증세를 보일 수도 있다.
요로결석은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므로 치료를 진행할 때 일차적으로 통증 조절을 위해 약물이나 주사 요법을 사용한다. 요로결석 치료는 요로감염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고 신장 기능을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요로결석 치료는 크게 체외충격파쇄석술(ESWL), 수술, 기대요법 등이 있다. 기대요법은 결석의 크기가 작거나 위치가 방광 근처에 있을 때 시행하는데, 하루에 2~3ℓ의 수분을 섭취하고 운동을 통해 자연적으로 방출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결석의 크기가 4~5㎜보다 큰 경우 체외충격파쇄석술이나 직접 수술을 통해 제거한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높은 에너지의 충격파를 발생시켜서 이를 신장결석이나 요관결석에 집중시킴으로써 잘게 분쇄한 후 소변으로 배출되게 하는 치료법이다. 최근 기술의 발달로 체외충격파쇄석술의 치료율은 80~90%에 달하며 부작용이나 합병증에 대한 우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수원역에 위치한 멘파워비뇨기과 이태경 대표원장은 “요로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짜게 먹지 말고, 육류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결석분석 결과에 따라 시금치, 땅콩, 아몬드, 초콜릿 등 수산화나트륨을 함유한 음식을 줄여야 하는 경우도 있다.”라며 “요로결석은 재발률이 높아 치료를 받아서 해결했더라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소변검사와 복부촬영과 같은 검사를 진행하는 등 평상시 꾸준히 관리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