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병원

의원·병원

여성암 발병률 1위 유방암, 맘모톰으로 검진·예방 가능

강남유외과, 강남역 유방외과, 강남 맘모톰, 맘모톰 수술

작성일 : 2022-02-21 14:29 작성자 : 김수희

사진 강남유외과 조윤선 대표원장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여성암은 유방암이다. 2019년 기준 유방암 환자는 2만 4,820명으로 전체 여성암의 20.6%를 차지할 정도다. 특히 유방암 발생률은 20년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 관리할 필요가 있다.

유방암은 유방 안에만 머무는 양성 종양과 달리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유방암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만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 연령 및 출산 경험, 수유 요인, 음주, 방사선 노출, 유방암의 가족력 등이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유방암은 보통 40대 이상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 최근에는 식생활의 서구화와 비만 인구 증가 빠른 초경, 늦은 폐경 등으로 20~30대 유방암 환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다행히 의학기술의 발달로 유방암 전체 생존율은 93.6%로 높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조기에 유방암을 치료받지 않으면 예후가 좋지 않으므로 자주 자가 검진을 하고 의심 징후가 있다면 진찰을 받아야 한다. 다만 유방암 주요 증상인 가슴 멍울과 유방 통증은 가임기 여성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어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진을 받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해야 한다.

정확한 유방암 진단을 위해서는 적정량의 유방조직이 필요한데, 과거에는 주로 외과적 수술로 검사에 필요한 조직을 얻었다. 하지만 맘모톰 검사를 활용하면 칼을 대는 수술이나 큰 통증 없이도 검사에 필요한 조직을 얻을 수 있다.

조직검사와 양성 종양까지 절제할 수 있는 맘모톰 검사는 피부에 흉터도 거의 남지 않으며, 바로 퇴원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맘모톰은 국소마취 하에 초음파 기기를 활용해 바늘을 병변 가까운 곳에 삽입하고 바늘을 돌려가며 절제한 후 잘라낸 조직을 몸 밖으로 적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시행할 수 있는 맘모톰 검사는 한 번의 시술로 다수의 조직을 채취할 수 있어 수술만큼 정확한 유방암 진단이 가능하다. 또 여러 곳에서 양성종양이 발견됐어도 한 번의 시술로 모두 해결할 수 있어 다발성 종양으로 고민하는 경우에도 맘모톰을 선택할 수 있다.

맘모톰 시술 후에는 1시간 정도 무리하지 않고 안정을 취해야 하며, 3일 후부터는 가벼운 샤워가 가능하다. 다만 1주일 정도는 회복에 방해되는 사우나, 과격한 운동, 술, 담배 등은 피해야 한다.

강남역에 위치한 강남유외과 조윤선 대표원장은 “맘모톰 시술을 작은 구멍으로 병변 조직을 제거하는 정교한 시술인 만큼 의료진의 전문성과 중요하다”라며 “높은 수준의 술기가 요구되는 맘모톰 수술은 반드시 풍부한 임상 노하우를 갖춘 숙련된 유방외과 전문의를 통해 시술 받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의원·병원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