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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고질병 목·허리 통증 개선해 주는 추나요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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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3-04 13:50 작성자 : 신준호

사진=바른지성한방병원 손덕칭 대표원장


인체의 기둥인 척추가 틀어지면 목이나 허리 등에서 통증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현대인은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을 보는 등 안 좋은 습관이 몸매 배어 목이나 허리에 통증이 생기기 쉽다. 특히 잘못된 자세는 척추와 경추의 변형을 야기하는데, 이를 방치하면 추간판탈출증, 일명 디스크와 같은 고질적인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척추 변형으로 생기는 디스크로는 대표적으로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가 있다.

이러한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의 완충 역할을 하는 추간판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면서 나타나기 마련이다. 추간판 가장자리에는 섬유륜이 있고 가운데에는 수핵이 있는데 추간판이 퇴행하거나 외상을 입어 변형되면 섬유륜이 손상되고 수핵이 섬유륜 틈새로 빠져나와 인접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일으킨다.

모든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가 처음부터 심각한 통증을 동반하지는 않는다. 다만 통증이 심하지 않다고 해서 증세가 금방 호전할 거라고 여겨 방치하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 따라서 통증 발생했다면 최대한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

디스크로 인한 허리와 목의 통증은 추간판에 가해지는 과도한 압력이 문제이므로 경추와 척추를 정렬하고 이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를 회복시켜주면 수술 없이도 치료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추간판 탈출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추나요법으로 척추의 부정렬을 해결하고 주변 근육과 인대를 회복해 추간판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인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직접 척추와 관절을 손과 기구를 활용해 바르게 정렬하는 수기요법으로, 신체 구조에 유효한 자극을 가해 구조적·기능적 문제를 개선해 준다. 또한 신체 내부에서 정상적으로 순환하지 않는 혈액인 어혈을 풀어줘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도 활용할 수 있다.

선천적으로 근육과 관절이 약한 경우에도 무리 없이 추나요법을 활용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근육과 근막 조정을 위해 근막 이완 추나요법이나 뼈를 교정하는 정골추나 요법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받을 수 있다.

목동에 위치한 바른지성한방병원 손덕칭 대표원장은 “디스크는 양한방 치료 방법이 다르므로 두 치료 모두 병행하는 것이 좋다.”라며 “양방적 검사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방 치료법과 함께 프롤로 주사 등 다양한 방법을 함께 적용하ㄴㄴ 편이 예후가 훨씬 좋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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