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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허리통증, 경막외강신경차단술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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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3-04 13:55 작성자 : 김수희

사진 삼성튼튼의원 김양주 대표원장


현대인들은 실내에 오랜 시간 동안 앉아 있거나 잘못된 자세를 유지한 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허리통증이 더욱 심해지기도 한다.

요통이라고도 불리는 허리통증은 척추 부위의 뼈와 디스크, 인대, 추간판, 근육 등에 문제가 생기면 발생하게 된다. 척추 부위에 문제를 일으켜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추간판탈출증, 퇴행성척추관절염, 요추염좌 등이 있다.


허리통증을 피하기 위해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경우 자세가 더욱 불균형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며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통증이 길어질수록 원인 질환이 치료되어도 악순환에 의한 통증은 지속될 수 있어 심각해지기 전 조기에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허리통증 초기 단계라면 보조기를 사용하거나 도수치료를 받는 등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신경차단술과 같은 비수술적인 치료를 선택할 수 있다.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대부분의 질환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는 경막외강신경차단술이 있다. 경막외강이란 척추 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단단한 막인 경막과 황색인대 사이의 공간을 뜻한다. 

경막외강신경차단술은 경막 바깥쪽 부분에 조영제를 넣고 환자가 엎드린 채 방사선 영상장치(C-ARM)를 통해 시술 부위를 눈으로 확인해 진행한다. 이후 시술 부위에 작은 바늘로 특수 약물을 주입해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제거하고 유착된 신경을 풀어준다.

수술 없이 간단히 시행할 수 있으며 부작용 우려가 적고 시술 시간, 회복 기간 등의 부담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신속하고 확실하게 통증을 줄여주며 혈액순환을 개선해 각종 척추질환의 회복을 돕는다. 보통 시술 후 1~2시간 정도만 안정을 취하면 일상 생활이 가능해지며, 증상 호전 여부에 따라 반복적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

화서역에 위치한 김양주 대표원장은 “경막외강신경차단술은 단순히 통증 완화만이 아니라 신경 주변의 염증과 부종을 치료하고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을 회복시킨 후 혈액순환을 개선할 수 있다.”라며 “경막외강신경차단술은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 주위에 약물을 직접 투입하는 치료법이므로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상담과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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