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안과, 수원시청역 안과, 백내장, 백내장 수술
작성일 : 2022-03-07 13:31 작성자 : 우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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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B안과 서세중 대표원장 |
노화는 다양한 신체 변화를 일으키는데,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에 자주 노출된 현대인의 경우 과거에 비해 안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백내장은 흔히 발생하는 노안과 주요 증상이 비슷해 치료 시기를 놓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노환이 생기면 나이가 들수록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눈의 초점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백내장 역시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뿌옇거나 흐릿하게 번져 보이면서 눈이 자주 침침해진다. 백내장 역시 노화에 따라 발생하기 쉬우며, 이 밖에도, 당뇨, 자외선, 영양결핍 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안과 질환 중 백내장으로 인한 시술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0년 주요 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0년 백내장 수술 건수는 70만 2,621건으로 집계됐으며, 연평균 증감률은 7.9%로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백내장은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치료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백내장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시력을 잃을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안과에 정기적으로 내원해 조기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백내장이 중기 이상으로 진행됐다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한 수정체 대신 새로운 인공 수정체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존 수술은 각막과 전낭을 절개하여 혼탁한 수정체를 초음파로 잘게 부수고 눈 밖으로 제거했다. 다만 이러한 방식은 초음파 열에너지가 안구조직에 영향을 주는 등 한계점이 있었다.
최근 레이저를 활용한 백내장 수술은 환자의 눈에 맞춰 수정체낭을 절개할 수 있어 기존 수술법에 비해 각막내피 세포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고, 주위 조직 손상 위험을 낮춰 회복 시간을 단축해준다. 특히 레이저로 각막을 정교하게 절개해 난시가 발생하는 각막 경사도를 줄이기 때문에 난시 교정을 꾀할 수도 있다.
수원시청역에 위치한 YB안과 서세중 대표원장은 “백내장 수술은 환자에 따라 다른 수정체의 깊이, 각도, 노화의 진행 속도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백내장 레이저 수술은 예민한 부위를 다루는 수술인 만큼 적절한 의료기기와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 안과에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