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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회상나루 관광지 ‘상주 주막’ 운영

작성일 : 2022-03-17 14:03 작성자 : 안서윤

낙동강 변 개장한 상주 주막 [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 상주시는 낙동강 회상나루 관광지에 상주 주막을 조성해 17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주막은 지난 2001년 드라마 상도촬영장을 새롭게 단장해 먹거리촌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그동안 회상나루 관광지는 경천섬, 상주보, 국립생물자원관 등과 함께 상주 대표 관광지로 꼽히지만 특색있는 먹거리가 부족해 관광객을 끄는 데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에 개장하는 상주 주막은 국밥과 비빔밥을 비롯해 갱죽, 황태전, 손두부 구이, 잔치국수, 막걸리 등 다양한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상주 주막은 독립된 공간으로 이루어져 일행끼리 식사와 담소를 즐길 수 있고, 벽화를 감상하고 사진 촬영 구역에서 추억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관계자는 드라마 종영 후 유명무실해진 세트장을 주막으로 변신해 손님을 맞는다새로운 관광자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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