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른치과, 강남구 연세바른치과, 개포동 임플란트, 임플란트
작성일 : 2022-03-21 16:24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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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세바른치과 김태훈 원장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다빈도질병통계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2019년~2020년 2년 연속으로 ‘급성 기관지염(감기)’을 밀어내고 외래 질병 중 가장 많은 환자 수와 요양급여비용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주질환은 주로 구강 세균 유래 물질로 인해 발병하는데,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통증은 없어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허다하다. 치주질환의 치료를 미루면 치아 상실(발치)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치주질환이 악화한 상태에서 통증이 심각하고 치아가 흔들리면 발치 후 임플란트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임플란트는 손상됐거나 탈락한 치아 대신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치과 치료다. 임플란트는 심미적·기능적으로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하며 생체친화도가 높은 티타늄을 활용하는 만큼 관리가 적절하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환자의 특성에 맞는 치료계획을 수립해 통증과 신경 손상이 적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선 수술이 맞춤형 보철물(지대주)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성 지대주가 아닌 환자 구강상태에 맞는 지주대를 제작해 사용해야 치아를 상실한 부위의 특성을 반영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맞춤형 지대주는 심미적으로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주위염이나 보철물 파손 및 탈락 가능성이 작다. 또한 음식물이 적게 끼어 위생관리에 용이하고 원활한 사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에는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임플란트는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치태나 치석이 생기기 쉬워 잇몸 염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임플란트에는 신경이 없어 염증이 진행되더라도 통증을 쉽게 느끼지 못하는데, 임플란트 주위 음식물 찌꺼기나 치석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하고 염증으로 이어져 잇몸뼈가 녹아내릴 수도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연세바른치과 김태훈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을 계획한다면 면밀한 진단으로 시술 계획을 세우는지, 3D CT와 같은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지, 다양한 종류의 시술이 가능한지,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췄는지를 살펴보는 편이 바람직하다”며 “임플란트는 시술 후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문제가 보이지 않더라도 3~6개월 간격을 두고 치과에 방문해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를 받아야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