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원, 상계역 정형외과, 도수치료, 거북목, 목디스크
작성일 : 2022-03-22 13:51 작성자 : 우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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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우리의원 최종수 대표원장 |
현대인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의 화면을 볼 때 목을 앞으로 내밀거나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는 안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잘못된 자세는 통증을 유발하며 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줘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한다.
특히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오래 유지할 때 나타날 수 있는 거북목은 초기에는 가벼운 통증을 수반하지만 점차 빈도와 강도가 심해지고 통증이 만성화될 수 있다. ‘C’자 모양의 목뼈 형태가 수직이나 역 ‘C’자로 변형돼 어깨보다 머리가 앞으로 나온다면 거북목증후군이라고 볼 수 있다.
거북목 증상이 심각해지면 목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거북목을 개선하면 목디스크를 미리 예방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미 거북목 증상이 오래됐거나 목을 움직일 때 목 주변이 뻐근하거나 어깨에 통증이 있고, 팔과 손이 저리거나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다.
거북목증후군이나 목디스크는 통증이 심각하지 않은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자세교정 등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개선이 가능하다. 목디스크는 제 자리에서 밀려 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는 위치에 따라 목 통증 외에도 두통과 어깨 통증, 손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방치하면 사지마비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도수치료는 전문 의료진의 손을 통해 틀어진 근골격계 정렬을 바로잡아 통증의 원인을 해소한다. 인대 등 유착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해주며 관절 불균형을 바로잡는 동시에 손상 부위 주변의 근력을 강화해 증상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
특히 도수치료는 후유증 등 부작용 위험에 대한 부담 없이 고령자나 만성 질환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체외충격파치료와 같은 다른 비침습적 치료와 병행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입원 없이 일상생활과 병행하며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시간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
상계역에 위치한 우리의원 최종수 대표원장은 “도수치료는 주변의 근육과 근막, 관절 운동기능 등 개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진행하는 수기 치료법으로, 세심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며 “따라서 도수치료를 고민한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는 정형외과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