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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견 시 생존율 99%인 유방암, 맘모톰 수술로 조직 검사 및 조기 진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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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3-31 14:14 작성자 : 김수희

사진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여성암은 전체 여성암의 20.6%를 차지하는 유방암이다. 2019년 기준 유방암 환자는 2만 4,820명으로, 해마다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다행히 유방암은 치료법이 잘 발달 돼 있고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생존률이 크게 높다. 수술 후 5년 전체 유방암 생존율은 93.6%에 달하며, 상피내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99%에 가깝다. 다만 4기 암 환자의 경우 표준치료를 받더라도 생존율이 30%밖에 되지 않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방암은 촉진을 통한 자가검진이 가능하다. 유방암 자가 진단은 가임기 여성은 생리 후 3일째 되는 날, 폐경한 여성은 매달 일정한 날짜를 정해 시행하면 검사의 정확도가 올라간다.

검지, 중지, 약지 세 손가락을 이용해 유방 전체와 겨드랑이를 촉진하며 유방의 크기가 동일한지, 멍울이 잡히는지, 오렌지 껍질 모양의 주름이 생겼는지,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동전 크기의 원을 그리며 빠진 부분이 없도록 유방 전체를 검진해야 하며, 유방의 측면과 겨드랑이 부위까지 꼼꼼하게 촉진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들은 치밀유방이 많아 유방암 자가 진단을 통해 이상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고 유방암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될 확률이 높다. 이에 유방암학회 및 대한유방영상의학회는 매달 자가검진을 진행하고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40세 이상부터는 2년에 1번씩 유방촬영술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

유방암이 의심된다면 유방촬영술, 초음파검사 후 이상 발견 시 유방 조직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 중 종양이 빠르게 자라는 경우 조직검사를 시행하는데, 맘모톰 검사는 외과적 수술 없이 간단히 종양을 제거하고 조직검사가 가능하다. 

맘모톰을 활용하면 3mm 이하의 작은 절개창을 내고 종양 의심 부위에 얇은 바늘을 삽입해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고 종양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종양을 빨아들이고 절단해 체외로 배출하는 맘모톰 수술은 유방 조직검사인 생검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

맘모톰 수술은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고 절개 부위를 봉합한 후 즉시 퇴원할 수 있어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주위 조직 손상이 적어 회복도 빠르며, 가슴 함몰을 최소화할 수 있고 흉터에 대한 걱정도 크게 없다.

강남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은 “맘모톰 수술은 작은 구멍으로 병변 조직을 제거하는 정교한 시술인 만큼 의료진의 전문성과 중요하다”며 “따라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유방외과 전문의를 찾아 시술을 받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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