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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통증, 목디스크로 이어지기 전 MTS needle로 치료 가능

한길정형외과, 목디스크, MTS needle

작성일 : 2022-04-07 14:20 작성자 : 신준호

사진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목은 약 5~7㎏에 달하는 하중이 계속해서 가해지는 신체 부위로,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길어지면 목에 가해지는 하중이 더 커질 수 있다. 특히 고개를 숙인 자세를 긴 시간 반복적으로 취하면 목 앞쪽 근육은 점차 짧아지고, 목 뒤쪽 근육과 인대에 부담을 줘 목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목 통증의 원인은 잘못된 자세 외에도 경추 변형으로 인한 거북목·일자목, 노화, 사고나 외상으로 인한 경추 손상 등이 있다. 이러한 목 통증을 제때 바로잡지 않으면 ‘경추 추간판 탈출증’ 즉 목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목 통증은 조기에 비수술적 치료로도 다스릴 수 있다.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로는 MTS(Multiple therapies at the same time) needle을 이용한 주사 치료를 들 수 있다. MTS needle을 이용한 주사 치료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고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해 스테로이드나 수술 부작용 등을 걱정하는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이다. 스테로이드는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해주지만, 반복 주사하면 관절과 연골이 약해질 수 있고 심할 경우 관절이 유착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0.3㎜ 내외의 아주 가는 바늘로 인체에 안전하게 주사해 장기, 신경, 혈관 등에 거의 손상을 주지 않고 치료가 가능하다. 바늘을 삽입해 신경차단술과 프롤로 주사, 근육 내 자극술, 통증 유발점 주사(TPI) 등 다양한 치료법을 통합적으로 선택해 적용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MTS needle을 이용한 치료로 많은 신경장애 질환들의 회복에 도움을 주고 신경을 압박하는 신체 부위를 감압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 근육이 수축된 부위를 풀어주고, 힘줄이나 인대가 부분 파열됐거나 약화된 부분을 치료한다.

시술 시 환자가 느끼는 고통도 기존 치료보다 확연히 적으며 치료 시 병든 조직을 제거하지 않은 채 통증을 개선해 준다. 특히 가늘고 긴 바늘을 사용해 통증도 최소화했다. 또한 섬세한 이학적 검사 후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를 찾아 신경, 근육, 인대, 연골 및 유착 박리 등을 통합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지속적인 목 통증이 느껴진다면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기 전에 시술 경험과 축적된 풍부한 노하우로 근본적 치료를 할 수 있는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 찾아가 상담과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 좋다.

도움말: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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