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수치과, 임플란트, 자가혈 임플란트
작성일 : 2022-04-11 16:23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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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당산수치과 오의정 대표원장 |
영구치가 난 후 자연치아는 회복되지 않아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그러나 치아는 노화나 사고, 각종 질환 등으로 인해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손상을 입거나 탈락하기 마련이다. 치아를 잃은 경우, 음식물을 잘게 씹는 저작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물론, 발음이 새 의사소통이 힘들어질 수도 있다.
자연치아를 대체할 방법으로 선택할 수 있는 대안으로는 임플란트가 있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인공 치아를 식립해 기존 치아의 기능과 외관을 비슷하게 구현하는 시술이다. 임플란트는 틀니나 브릿지 등 다른 대체재보다 심미적·기능적으로도 우수하며 잘 관리한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시술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잇몸뼈가 심하게 소실됐거나 치근을 고정하지 못할 만큼 약해졌다면 시술이 어렵다. 회복 능력이 떨어지는 고연령층이거나 당뇨, 골다공증 등의 질환이 있다면 임플란트를 시술하기 어려운 편이었다. 이러한 경우 자가혈(PRF) 임플란트를 활용할 수 있다.
자가혈 임플란트는 환자의 혈액에서 성장인자를 추출해 골이식재와 혼합하여 사용하는 임플란트의 일종이다. 원심분리기로 추출한 자가혈소판농출물질을 활용해 잇몸뼈와 잇몸 재생을 촉진하고, 시술 후 회복 기간을 단축한다. 또한 지혈 작용과 세포 재생을 촉진해 시술 후 빠른 회복을 돕고, 고농도의 혈소판과 성장인자가 염증과 출혈까지 예방해준다.
자가혈 임플란트는 일반 임플란트보다 골유착이 잘 되고 인공 치근과 잇몸뼈 간의 결합력도 높아져 더 긴 시간 임플란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환자 본인의 혈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거부 반응이나 부작용 확률도 낮다.
임플란트는 철저한 사후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시술 후에도 3~6개월에 1번 치과를 방문해 정기 검진을 받아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은 환자의 체질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나 결과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숙련된 의료진과 상담을 받아 진행해야 한다.
당산수치과 오의정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시술은 의료진 실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의료진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자의 치아 및 잇몸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 식립 위치나 방향, 길이 등이 달라지므로 이를 반영해 치료 계획을 세우고 회복까지 고려하는 전문의가 있는지를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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