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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떨어지는 피부 탄력, 슈링크·울쎄라 리프팅으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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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4-14 13:28 작성자 : 신준호

사진 세라필의원 문평규 대표원장


다른 계절보다 일교차가 크고 공기 중 수분이 15~20% 정도 줄어 건조한 봄철이 되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빨라지기 마련이다. 평소 주름이나 피부 처짐 등을 관리해 노화 진행을 막으려 노력할 수 있지만, 일단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주름이 생기는 것은 피할 수 없다.

특히 20대 중반부터는 피부 콜라겐이 줄어들면서 피부톤이 칙칙해지고 피부결이 무너져 피부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러한 피부 탄력 저하를 막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이나 마스크팩 등을 꾸준히 활용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단기간에 근원적 피부 개선이 가능한 슈링크와 울쎄라 리프팅 시술에 주목하고 있다.


슈링크 리프팅은 초음파 리프팅 장비(HIFU)를 사용해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돕는 리프팅이다. 피부 표면 손상 없이 피부 속 1.5~4.5㎜ 깊이에 있는 근막층(SMAS)에 초음파 에너지를 집속해 늘어진 조직을 수축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피부 깊이에 따라 개별 카트리지가 있어 눈가나 턱 등 다양한 부위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피부 상태나 주름 깊이에 따라 강도나 샷 수 조정도 가능하다. 10~20분 내외로 빠른 시술로 턱 라인과 볼·광대 라인의 쳐짐을 개선하고 전체적인 탄력을 강화해줄 수 있다.

슈링크 리프팅은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으며 시술 후 바로 메이크업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시술 후에는 며칠간 일시적으로 시술받은 부위가 욱신거릴 수 있다. 슈링크 시술 후에는 자외선 차단에 특히 주의해야 하며 1주일가량 사우나와 음주 등을 삼가야 한다.


울쎄라 리프팅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하여 레이저나 고주파가 침투하지 못하는 피부 근막층까지 전달해 조직을 수축시켜 콜라겐을 재생하고 주름을 개선하는 리프팅 시술이다. 사람마다 다른 근막층(SMAS)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시술하므로 시술하는 피부 특성에 맞게 초음파를 조사할 수 있어 부작용 가능성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주름, 이중턱, 볼살, 늘어진 피부 등 안면 피부 탄력 회복에 중점을 둔 울쎄라 리프팅은 시술 시간이 30분 이내로 짧고 한 차례 시술로도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으며 피부 자극이 적은 편이라 나이와 상관없이 받을 수 있다.

세라필의원 문평규 대표원장은 “리프팅 시술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정품 기계와 정품 팁을 사용해야 한다”며 “만일 울쎄라나 슈링크 리프팅 시술을 고민한다면 시술자가 정량에 맞게 올바른 방식으로 사용하는지, 또 전문 의료진의 숙련도가 높은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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