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병원

의원·병원

오랜 침상 생활로 인한 욕창, 꾸준한 관리와 점검으로 예방해야

작성일 : 2022-05-10 17:21 작성자 : 신준호

사진 인애가요양병원 안경호 병원장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은 욕창이 자주 발생하기 마련이다. 욕창은 피부 한 곳이 장시간 눌려 있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으로. 혈관의 압박으로 산소나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피부가 괴사하게 되어 환자의 건강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욕창은 재발할 위험성이 높은 질병으로 꾸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 욕창은 체계적으로 수립한 체크리스트로 정기적인 확인을 하고 보호자와의 연계를 통해 예방할 수 있으므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욕창의 예방 방법으로는 자주 체위 변경을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땀이나 소변 등으로 축축하지 않게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애가요양병원에서는 욕창 발생 예방을 위해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체크리스트를 통한 정기적인 확인과 보호자와 연계하여 영양캔 공급 등을 통해 욕창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또한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적 불편감, 정서적, 우울, 수면장애 등을 개선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간병사가 협력해 환자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의원·병원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