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성치과, 임플란트, 뼈이식 임플란트
작성일 : 2022-05-16 15:46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 |
| 사진 서울삼성치과 안창선 대표원장 |
치아는 음식물을 잘게 씹어 소화를 돕는 동시에 발음이 새지 않도록 한다. 기능적으로 큰 역할을 하는 치아는 심미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평소에 치아를 세심하게 관리해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아무리 치아 관리를 잘하더라도 노화나 잇몸질환, 예기치 못한 사고 등으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 이렇게 소실된 영구치는 시간이 흘러도 다시 재생되지 않는다. 치아를 상실한 후 이를 방치하면 잇몸이 퇴화해 수축하며, 특히 잇몸 내부의 골조직도 흡수가 진행돼 치아가 사라진 부분의 잇몸뼈가 소실되기도 한다.
자연치아를 상실하면 브릿지나 틀니, 임플란트 등 상실된 치아를 대체할 방법을 모색하기 마련이다. 다만 브릿지나 틀니와 같은 보철물은 잇몸뼈가 소실이나 잇몸이 퇴화를 늦추지 못한다. 잇몸뼈 소실과 잇몸의 퇴화를 방지하려면 치아 상실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편이 좋다.
임플란트는 브릿지나 틀니에 비해 고정력이 강해 저작 기능이 우수하고 심미적으로도 자연치아와 비슷해 만족도가 높다. 임플란트는 티타늄으로 만든 인공치근을 잇몸뼈에 식립하고 그 위에 보철물을 씌우는 방식으로 시술을 진행한다.
치아를 상실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아직 잇몸뼈가 많이 남아 있어 자연스럽게 임플란트와 잇몸뼈가 결합하는 골유착을 유도할 수 있다. 그러나 치아를 상실한 채 오랫동안 방치해 잇몸뼈가 줄어들거나 약해진 경우에는 임플란트 식립이 어렵다.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뼈이식 임플란트로 부족한 잇몸뼈를 보충하는 방식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 잇몸뼈가 수평적으로 부족한 경우 인공뼈를 이식해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
잇몸뼈가 수직적으로 많이 부족하다면 인공뼈 이식만으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지 못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구강 내에 있는 환자의 뼈를 활용해 인공뼈와 자가골을 동반 이식하는 방식으로 치료할 수 있다.
광명시에 위치한 서울삼성치과 안창선 대표원장은 “뼈이식재가 환자의 치조골과 결합하는 정도와 장기적으로 잇몸뼈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에 따라 뼈이식 임플란트의 성공이 갈린다”며 “만일 잇몸뼈가 부족하거나 약해 뼈이식 임플란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치과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