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23 13:58 수정일 : 2022-05-23 14:00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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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 |
암내나 액취증이라고도 불리는 겨드랑이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는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이러한 암내는 위생적으로 불결하다는 인상을 줘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거나 자존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 심각한 경우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액취증 수술 병원을 찾아 치료받을 필요가 있다.
겨드랑이에서 나는 악취의 근본적인 원인은 아포크린샘에서 나오는 땀이다. 인체는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 두 가지 땀샘이 있다. 아포크린샘에서 발생하는 땀은 무균 상태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지만, 피부 표면에 있는 세균과 만나면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되면서 악취가 나게 된다.
아포크린샘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과도할 경우 암내 제거 수술인 ‘IST 멀티제거술’을 활용해 근본적인 원인인 아포크린샘을 제거할 수 있다. IST 멀티제거술은 기존 암내 수술의 단점을 크게 개선한 최신 수술법으로 출혈, 통증 및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했다.
기존 암내 제거 수술이 겨드랑이를 4~5㎝가량을 절개하여 피하지방층과 함께 땀샘을 제거했다면 IST 멀티제거술은 0.3~0.5cm 정도의 최소 절개로 치료가 가능하다. 절개 부위가 작은 만큼 출혈이나 통증, 흉터, 주변 조직 손상 염려에서 비교적 자유로우며, 재발 위험도 적은 수술법이다.
IST 멀티제거술은 레이저, 초음파 및 특수한 장비를 이용해 기존 암내 제거 수술에 비해 비교적 간단하게 시술할 수 있고 회복도 빠르다. IST 멀티제거술은 국소마취하에 진행하는데, 피부마취시 주사바늘이 아닌 공기압을 이용해 마취용액을 주입하는 큐젯 다층 시스템을 적용하여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준다.
IST 멀티제거술은 우선 외부레이저 및 고주파를 이용해 땀샘이 있는 조직을 연화하고 내부 레이저와 초음파를 활용해 땀샘을 파괴하고 용해한다. 이후 파괴한 땀샘을 흡입함과 동시에 특수 캐눌라를 이용해 잔존 땀샘을 제거한다. 마지막으로 내시경과 육안으로 잔존 땀샘이 남아있는지 확인하고 직접 제거한다.
암내 제거 수술은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한 만큼 액취증 수술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액취증 수술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은 “액취증이 있는 경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고 사회생활에 큰 불편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액취증이 있다면 적극적인 치료로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