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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만성 질환자 임플란트, 무절개 방식으로 출혈과 통증 줄여야

두레치과. 무절개 임플란트, 임플란트, IBS 매직코어 임플란트

작성일 : 2022-06-20 15:47 수정일 : 2022-06-20 15:50 작성자 : 김수희

사진 두레치과 황선범 원장


치아가 없으면 크고 작은 불편을 겪기 마련이다. 치아를 잃으면 미관상으로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저작기능이 저하돼 음식을 쉽게 씹지 못하기도 한다. 만일 치아를 상실해 남은 공간을 방치하면 부정교합으로 이어져 턱관절 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자연치아는 영구치가 난 후로는 재생하지 않으므로 치아를 상실했다면 대체재를 활용해 이 같은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 


임플란트는 구조나 생김새가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한 대체재로, 치아 결손이 일어난 부위의 치조골(잇몸뼈)에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식립한 후 보철물을 결합하는 방식의 보철치료다. 임플란트는 고정력이 강하고 수명도 길어 적절히 관리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수술은 잇몸뼈나 치열에 따라 치료 과정이 길고 까다로우며 출혈이나 통증을 동반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이나 당뇨·고혈압 등 만성 질환자는 체력과 회복력이 약하고 출혈과 통증에 대한 부담이 커 선뜻 임플란트 시술을 결정하기 어렵다.

이 같은 경우 무절개 임플란트 방식을 활용하면 임플란트로 인한 출혈이나 통증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무절개 임플란트를 활용하면 잇몸을 열어 뼈를 노출하지 않고도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

IBS 매직코어 임플란트는 무절개 임플란트에 최적화된 임플란트로, 중간에 개입하는 지대주가 없어 기존 임플란트와는 달리 나사 풀림이나 파절 위험 등의 걱정을 덜어냈다. 구조적으로 우수하게 응력을 분산할 수 있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미세한 틈이 거의 없어서 음식물이 껴서 생기는 냄새나 염증을 줄였다.

IBS 매직코어 임플란트를 활용하면 환자의 치조골 크기와 형태에 맞춰 적절한 임플란트를 선택할 수 있어 치조골의 폭이 좁거나 상태가 좋지 않더라도 골이식이나 골성형과 같은 추가 수술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자체 기공실을 운영하는 치과를 선택하면 더 빠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임플란트 위에 씌우는 치아 모양의 보철물은 개인별로 맞춤 제작해야 하는데, 보통은 치과에서 진단과 설계를 마친 후 외부 업체에 기공을 의뢰해 제작해 시일이 걸린다. 반면 치과에 자체 기공실이 있다면 이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보철물 수정도 용이해 시간을 절약하고 더 나은 임플란트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도움말: 두레치과 황선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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