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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교정, 정확한 검사와 진단으로 교정 시기와 방법 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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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6-21 13:26 작성자 : 우세윤

사진 아이세상치과 이상언 대표원장


어린아이의 유치는 보통 6~7세를 전후로 빠지면서 차례로 영구치로 교환되기 시작해 12세를 전후해서 전부 교체된다. 영양 공급이 중요한 성장기에 부정교합이 발생한 채 오랫동안 방치되면 성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소아교정은 치아발육상태와 뼈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불편이 적고 효과가 큰 시기에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연령대의 아이들이라도 성장 속도는 아이마다 제각각인 만큼 정확한 검사를 통해 교정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청소년기에 교정치료를 받으면 골격 밀도가 낮고 세포가 활성화돼 있어 교정 기간이 짧고 통증이 덜한 장점도 있다. 

그렇다면 치아교정은 언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뒤늦게 성인이 되어서도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부정교합의 정도에 따라서 치아를 뽑거나 심한 경우엔 양악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기에 성장기를 활용할 수 있는 학령기 및 청소년기에 치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안면 골격의 부조화가 없고 돌출입이나 주걱턱이 없으면서 단순히 덧니의 문제만 있다면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나 성인이 되어서 교정을 시작해도 충분하다. 


그러나 위아래 치아가 반대로 물리는 주걱턱(반대교합)은 일찍 시작해야 골격적인 개선이 가능한데, 앞니 영구치가 새로 나온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입이 돌출되어 보이는 무턱(돌출입)도 초등학교때 일찍 시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또한 선천적인 치아의 결손이나 과잉, 매복 등의 기형도 흔히 존재하고 잘못된 습관, 예를 들면 혀 빨기, 혀 내밀기, 입술 빨기, 손가락 빨기 등은 정상적인 악골을 비정상적으로 변형시킬 수도 있기에 조기에 치과 검진이 필요하다. 

적절한 때 진행되는 성장기 치아교정은 성장이 완료되기 전 균형 있는 턱뼈 성장 유도가 가능하고, 부정교합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요소의 제거가 가능하여 훨씬 더 심미적인 얼굴 모양과 치아 배열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비발치 교정가능성을 높이는 장점도 있다.

아이세상치과 이상언 대표원장은 “교정치료를 늦게 시작하는 경우, 발치할 확률이 높아지고 골격적인 개선이 부족해진다”며 “자녀들의 영구치가 새로 나오면서 이상이 느껴진다면, 정확한 검사와 조기 교정을 통해 조화로운 안모 성장 및 기능적인 교합을 만들어 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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