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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임플란트, 잇몸뼈 부족하면 뼈이식 후 식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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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7-05 14:08 수정일 : 2023-07-28 18:22 작성자 : 김수희

사진 부평해피스치과 이상희 대표원장


부평에 사는 A 씨는 최근 롱보드를 취미로 타기 시작했는데, 여러 기술을 익히는 과정에서 앞으로 고꾸라져 앞니를 잃고 말았다. 사회성이 좋아 이곳저곳에 얼굴을 비추는 A 씨로서는 눈에 띄는 앞니가 사라지자 임플란트를 심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치과에 방문했을 때 앞니 부분 잇몸뼈가 부족해 당장 임플란트를 심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치아는 심미적이나 기능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한 번 상실하면 크고 작은 불편을 겪게 된다. 특히 앞니는 눈에 잘 띄는 데다 음식을 끊어내는 역할을 해 치아가 탈락하면 빠르게 수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연치아는 영구치가 난 이후로 재생하지 않기 때문에 치아 결손이 일어난 경우 대체재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한 대체대로, 잇몸뼈에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식립해 이빨을 대신하도록 하는 보철치료다. 임플란트는 고정력이 강하고 수명이 길어 적절히 관리한다면 반영구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고려해 진행해야 하는 앞니 임플란트는 식립이 까다롭다. 이는 앞니 부분의 잇몸뼈는 다른 이빨이 있는 잇몸뼈보다 얇아 인공치근을 식립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치아를 상실한 잇몸뼈는 점점 밀도가 줄어들거나 소실되기 시작하는데, 앞니 부분 잇몸뼈는 얇은 만큼 이 같은 골흡수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만일 A 씨와 같이 앞니 임플란트를 심을 치조골이 부족한 경우 뼈이식 임플란트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뼈이식 임플란트는 잇몸 속에서 임플란트를 단단히 잡아줄 수 있는 잇몸뼈를 먼저 만들고 임플란트 식립을 진행한다.

뼈이식 임플란트는 크게 ▲ 자기 뼈를 직접 채취해 이식하는 자가골 이식부터 ▲ 기증받은 뼈를 특수처리해 이식하는 동종골 이식, ▲ 동물의 뼈를 혼합해 사용하는 이종골 이식, ▲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뼈 이식재를 심는 합성골 이식 등이 있다.

앞니 외에도 임플란트를 식립할 잇몸뼈 공간이 부족할 때 뼈이식 임플란트를 진행할 수 있다. 뼈이식 후 임플란트를 성공적으로 심었다고 해도 관리를 계속해야 한다. 자연치아와 달리 신경이 연결돼 있지 않은 임플란트는 문제가 생겨도 체감하기 어려우므로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해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또한 규칙적인 양치와 함께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등 철저한 구강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부평해피스치과 이상희 대표원장은 “안정적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려면 의료진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니 임플란트는 주변 치아의 형태와 치열, 색, 교합, 잇몸라인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수술이므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믿을 수 있는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 추가로 “숙련된 기술은 모든 과정이 정밀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디지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술로 치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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