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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갑작스러운 허리통증, 체외충격파 치료로 개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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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8-05 14:05 작성자 : 신준호

사진 우리의원 최종수 대표원장


상계동에 사는 30대 김 모 씨는 다니던 직장이 재택근무로 전환하면서 평소라면 출퇴근할 자투리 시간에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운동을 시작한 첫날 김 씨는 갑작스러운 허리통증을 느꼈다. 김 씨는 허리가 잠시 삐끗했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여겼다. 그러나 일주일이 넘어도 허리통증이 가라앉지 않자 김 씨는 허리디스크를 의심하고 병원을 찾았다.

김 씨처럼 운동을 전혀 하지 않다가 갑자기 평소 쓰지 않았던 근육을 갑자기 사용하면 근육이나 관절에 쉽게 무리가 가고 부상의 위험이 높다. 보통 허리에서 발생하는 단순 염좌로 인한 통증은 요추를 지탱하는 주변 인대와 근육이 늘어나거나 파열돼 발생한다.


반면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충격을 흡수하고 완화해주는 디스크(추간판)가 외부 충격이나 잘못된 자세, 퇴행성 변화,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바깥으로 삐져나와 발생한다. 제자리에서 삐져나온 디스크는 신경과 척수를 압박해 통증을 일으킨다.

허리디스크는 보통 허리부터 다리까지 이어지는 통증과 다리 저림을 동반한다. 초반에는 단순 허리 염좌와 마찬가지로 허리를 움직일 때 통증이 나타난다. 증세가 진행되면 허리에 이어 엉치, 다리, 발바닥까지 당기는 통증이 나타나거나 마비 증상이 나타난다.

허리디스크는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비수술적인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 반면 방치하면 허리디스크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져 자칫 하지마비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허리통증은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체외충격파와 도수치료 등 비수술적인 방법을 동원해 개선할 수 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손상을 입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에 고에너지 충격파를 집중적으로 조사해 저하된 신체 기능을 끌어올리고 염증과 통증을 개선해준다.

체외충격파는 통증 부위에 직접 물리적인 자극을 가해 인대와 힘줄을 재생하고 근육의 긴장과 위축을 풀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증상을 완화해 준다. 물리적인 자극을 통해 미세순환을 촉진하고, 성장인자의 방출 및 줄기세포를 자극하는 생물학적인 효과이며, 통증 신경을 파괴하여 즉각적인 통증 조절도 가능하다.

특히 체외충격파 치료는 10분 내외의 짧은 시술로도 통증을 개선할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허리통증뿐만 아니라 관절 대부분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우리의원 최종수 대표원장은 “갑작스러운 허리통증이 나타난 경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조기에 증상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체외충격파치료는 도수치료와 같은 다른 비수술적 치료를 병행하면 통증의 재발 방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므로, 체계적인 진단과 치료를 통해 통증을 조절해주고 증상을 호전시켜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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