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건강칼럼

자연스러운 치아교정, 정확한 진단으로 맞춤 교정장치 활용해야

미소야치과, 연신내 치과, 치아교정

작성일 : 2022-08-24 16:03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사진 연신내 미소야치과 윤성준 대표원장


연신내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A 씨는 어릴 적부터 치열이 고르지 않은 치열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그는 성장기 때 치아교정을 받지 못했는데 이제 와 치아교정을 하는 건 힘들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고 속으로만 앓고 있었다.

A 씨는 가지런하지 않은 치열 때문에 평소 구강 위생을 관리하기 어려워 이빨에 치태가 쉽게 끼다 보니 스케일링이라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생각해 치과를 자주 찾았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스케일링을 받으며 치과 의사와 치열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아직 치아교정을 해도 늦지 않았다는 조언을 듣고 교정을 받기로 결심했다.


치아 배열이 어그러지면 기능이나 심미적으로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치열이 고르지 못하면 저작 작용에 불편이 있을 수도 있고, 발음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또한 음식물이 이 사이에 쉽게 끼고, 양치질을 제대로 하기 어려워 충치, 치주염, 치은염 등의 치주 질환에 쉽게 노출되며 돌출 입이나 얼굴 비대칭 등으로 미관까지 해칠 수 있다.

삐뚤어진 치열이나, 부정교합, 돌출입, 주걱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하므로 나이에 상관없이 치아교정을 받는 편이 좋다.

치아교정은 치아에 보철물을 장착해 물리적인 힘을 가해 치아를 이동시키는 시술이다. 치아교정 시 치아와 잇몸뼈, 턱뼈, 구강구조, 얼굴의 비율 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물을 기대하기 어렵다.

치아교정은 치아만이 아닌 치조골과 잇몸, 주변 조직에도 부담을 주기 때문에 교정 효과와 안전성을 고려해야 한다. 

3D 구강스캐너와 CT 등을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면 구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과거에는 치아의 본을 따기 위해 고무 인상재를 사용했으나 이물감과 변형 가능성이 높다. 반면 최근에는 정밀 검사를 통해 만든 구강 모형을 활용해 오차를 줄이고 치아의 이동 방향과 교정이 필요한 치아를 선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자체 기공소에서 오차 없이 개별맞춤으로 치아교정 장치를 제작하면 더욱 정밀한 치아교정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클리피씨, 데이몬클리어 등 자가결찰 방식의 치아교정이나 인비절라인과 같은 투명교정까지 선택할 수 있다. 치아교정 장치를 선택할 때는 장치의 특징이나 가격만을 고려하기보다는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 구강 상태와 사회적 상황에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연신내 미소야치과 윤성준 대표원장은 “치아교정은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방법과 소요 시간, 기대효과가 다 달라질 수 있다”며 “따라서 만족스러운 치아교정 결과를 원한다면 치과교정 경험이 풍부한 의사를 찾아 정밀 검사를 받고 체계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건강칼럼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