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완수치과, 답십리 치과, 임플란트
작성일 : 2022-09-02 15:31 작성자 : 신준호
![]() |
| 사진 서울완수치과 신완수 원장 |
답십리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 씨는 최근 어금니가 빠져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그는 임플란트를 고민해 봤지만 체력과 회복력이 예전 같지 않고 통증과 출혈이 걱정돼 수술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브릿지 시술을 염두에 두고 치과에 방문한 A 씨는 주변 치아의 고정력이 약해 보철물을 지탱하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 결국 A 씨는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활용하면 출혈이나 통증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치과 의사의 조언에 따라 브릿지 대신 임플란트 시술을 결정했다.
치아를 상실한 경우 틀니나 브릿지, 임플란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체할 수 있다. 틀니나 브릿지는 잇몸뼈에 힘을 잘 전달하지 못해 잇몸뼈가 녹아내리는 경우가 많다. 반면 임플란트는 구조와 형태가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하고 다른 보철물에 비해 잇몸뼈 소실과 잇몸의 퇴화에 대한 우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임플란트는 치아 결손이 일어난 부위의 잇몸뼈에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식립한 후 보철물을 결합하는 보철치료로, 고정력이 강하고 수명도 길어 적절하게 관리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임플란트는 일반적으로 잇몸뼈와 치열의 상태에 따라 치료 과정이 길어질 수 있으며, 출혈이나 통증을 동반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특히 A 씨와 같은 고령층이나 당뇨·고혈압 등 만성 질환자의 경우 임플란트 수술 후 회복이 더디고 출혈과 붓기, 통증 등으로 인한 부담이 크다.
이 같은 경우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활용해볼 수 있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인공치아를 식립하기 전 치아가 상실된 부위를 비교적 안전한 치과용 컨빔CT 촬영과 구강 스캐너로 신경, 혈관 등의 위치, 치아와 잇몸뼈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수술에 들어가기 전 미리 3D 컴퓨터 모의 수술을 진행한다.
실제 수술에 앞서 임플란트를 식립할 위치나 각도, 깊이 등을 미리 결정해 수술 시간을 단축하고 더욱 안전한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다. 또 잇몸을 소량만 절개해 작은 홈만으로도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어 기존 임플란트 시술보다 통증과 붓기, 출혈 등이 적고 회복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서울완수치과 신완수 원장은 “임플란트는 여러 차례 치과에 내원해 제대로 식립을 해야 하고,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받아야 한다”며 “임플란트를 심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담당 의사가 바뀌면 크고 작은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의사가 책임을 지고 진료를 보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