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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환자별 상태 맞춤 치료 필요해

해피스치과, 부평 치과, 임플란트, 뼈이식 임플란트

작성일 : 2022-10-26 18:03 수정일 : 2023-07-28 18:23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사진 부평해피스치과 이상희 대표원장


임플란트의 다양한 장점이 알려지면서 치아 상실 시에 가장 먼저 고려하는 치과 시술로 인정받고 있다. 노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도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치과를 찾는 추세이며, 만 65세 이상에게 임플란트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시장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더라도 적지 않은 금액으로 인해 부담감을 느껴 시술을 망설이는 사람도 많다. 그렇다고 저렴한 곳을 위주로 치과를 찾으면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은 환자마다 다른 구강 상태를 고려해 진행해야 한다. 임플란트는 관리를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적절하지 않은 방법으로 무리하게 식립하는 경우 오히려 구강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치아가 상실된 채 오랜 시간이 경과하면 잇몸뼈가 사라지거나 약해진 상태라면 뼈이식 임플란트를 선택해야 한다. 치주 건강을 회복하지 않고 임플란트를 식립할 경우 인공 치근이 잇몸뼈와 결합되지 않아 실패할 수 있다.

뼈이식 임플란트는 자가골, 동종골, 이종골, 합성골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재료 중 하나를 선택해 잇몸뼈를 보강한 후 진행한다. 이때 환자마다 다른 구강 구조와 잇몸뼈 결손 상태에 따라 적합한 시술법과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임플란트를 선택할 때는 안정성과 골결합력 등을 고려해 식립해야 한다. 임플란트를 제대로 식립하지 않거나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임플란트를 다시 심어야 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임플란트를 심은 후 주위 음식물 찌꺼기나 치석이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해 염증으로 이어져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기 마련이다. 자연치아와 달리 임플란트에는 신경이 없어 염증을 일으키기 전까지 문제를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면 임플란트 재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에는 치태나 치석이 생기지 않도록 구강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임플란트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더라도 3개월에서 6개월 간격을 두고 치과에 내원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편이 좋다. 주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해 스케일링을 받아 임플란트 주위염의 원인인 치석을 제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부평해피스치과 이상희 대표원장은 “뼈이식 임플란트를 고민한다면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시술법을 찾아줄 수 있는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며 “임플란트는 수술 후 관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사후관리가 가능한 곳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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