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바른마취통증의학과, 의정부 마취통증의학과, 목디스크, 도수치료
작성일 : 2022-10-27 11:06 수정일 : 2022-10-27 11:08 작성자 : 신준호
![]() |
| 사진 의정부 늘바른마취통증의학과 이용기 대표원장 |
스마트폰과 PC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목을 앞으로 내밀거나 구부정한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목은 5~7㎏ 가량에 달하는 하중이 계속해서 가해지는 신체 부위로, 고개를 1㎝ 앞으로 숙일 때마다 목뼈에는 2~3㎏에 달하는 하중이 가해진다.
정상적인 목의 구조는 완만한 C자 형태의 곡선을 유지하는데,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면 우선 목이 1자 형태로 변형되는 일자목 증후군이 나타난다. 여기에서 더욱 상태가 악화하면 목을 앞으로 쭉 내민 형태가 되는 거북목 증후군으로 이어진다.
이처럼 목에 계속해서 부하가 걸리면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심각한 경우 ‘경추 추간판 탈출증’ 즉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목디스크는 경추뼈 사이사이에 위치한 디스크가 지속적인 압력이나 외부 충격으로 제자리에서 벗어나 신경을 압박해 각종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목디스크 초기에는 단순 근육통 정도의 통증만 느껴지지만 상태가 악화할수록 통증이 커지고 두통이나 어지럼증, 만성피로,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다. 또 경추는 다양한 신경이 지나는 통로이기 때문에 디스크가 누르는 신경에 위치에 따라 목뿐만 아니라 어깨, 팔, 손바닥, 손가락 등 다양한 부위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목디스크 통증은 도수치료를 통해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도수치료는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법으로, 정형외과적 지식이 풍부한 전문 치료사가 손으로 직접 무너진 신체 밸런스를 정상화하도록 돕는다.
도수치료는 손을 통해 틀어진 근골격계 정렬을 바로잡아 통증의 원인을 해소한다. 인대 등 유착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해주며 관절 불균형을 바로잡는 동시에 손상 부위 주변의 근력을 강화해 증상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도수치료는 절개, 마취가 필요하지 않아 후유증이나 부작용 위험이 적다. 고혈압, 심장 질환 같은 만성 질환 환자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또 입원 없이 일상생활과 병행하며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
특히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의 강도나 시간, 기한을 정할 수 있어 맞춤형 치료까지 가능하다. 이 밖에도 도수치료는 목디스크 뿐만 아니라 거북목증후군,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등 대부분의 척추질환과 관절염이나 오십견 등 관절질환 개선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의정부 늘바른마취통증의학과 이용기 대표원장은 “도수치료는 환자의 관절 상태와 통증 양상에 따라 치료를 달리해야 한다”며 “따라서 환자의 척추, 근육, 근막, 신경 등의 정밀검사와 통증 정도에 대한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고 정형외과적 지식을 갖춘 의료진이 있는 곳을 찾아 도수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