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파워비뇨기과, 수원역 비뇨기과, 포경수술
작성일 : 2022-11-16 18:01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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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멘파워비뇨기과 수원점 이태경 대표원장 |
슬하에 아들이 있다면 방학 시기에 한 번쯤 포경수술을 고민하게 된다. 과거에는 포경수술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여겼지만, 최근에는 개인의 선택으로 여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러한 인식에 따라 포경수술을 받지 않는 남성의 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경향에도 불구하고 포경수술은 여전히 비뇨기과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수술이다. 포경수술은 음경의 귀두부를 덮는 포피를 절제해 귀두부를 노출하는 수술이다. 포피 속에는 분비샘이 있어 매일 일정량의 액을 분비하는데, 이 액은 악취와 찌꺼기를 만들어 위생에 좋지 못하다.
포경수술을 받으면 위생 관리가 편해져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고, 귀두포피염 발생률을 낮춰준다. 또 포피 안쪽에 끼는 찌꺼기로 인한 악취나 염증을 개선해주고 사정 지연을 도와줘 어느 정도 조루증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음경이 제대로 된 형태를 갖추기 전 신생아나 소아 포경은 권하지 않는다. 반면 포경, 과잉포피(가성포경), 감돈포경, 반복되는 요로감염과 귀두 포피염이 있다면 포경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통 초등학교 4~6학년이 가장 포경수술을 많이 받는 편이고, 40~50대 남성이라도 포피가 얇아서 습진이나 상처가 자주 난다면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다만 사람마다 포경수술을 꼭 받아야 할 수도 있고 포경수술을 받아서는 안 되는 사람도 있으므로 반드시 비뇨기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포경수술의 방법은 매우 다양한데, 개중에는 10분 정도면 끝나는 수술도 있다. 그러나 포경수술은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닌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수술 후 포피가 과하게 짧아지면 기능에 지장을 줄 수 있고 봉합 부위가 터지는 등 흉터가 남거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포경수술 후유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남길 부분과 제거할 부분을 섬세하게 재단하고 피하 조직을 필요한 만큼만 남기고 여러 층으로 봉합해야 한다.
이중절개법(슬리브 방식)으로 귀두 주변 피부를 최대한 얇게 박리하면 하부 조직을 보전하고 조직 및 혈관 손상을 억제할 수 있고, 미세포피박리술은 귀두를 덮는 포피의 가장 겉에 있는 피부층만을 벗겨내 제거해 봉합하는 방식의 포경수술의 일종이다. 미세포피박리술을 활용하면 통증이 적고 림프조직과 피하조직 등을 보존할 수 있으며, 귀두 부위가 약간 두꺼워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도움말: 멘파워비뇨기과 수원점 이태경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