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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심해진 목 통증, MTS needle 주사 치료로 개선

한길정형외과, 신도림동 정형외과, MTS needle, 목 통증

작성일 : 2022-11-17 16:03 작성자 : 최정인

사진 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본격적인 겨울철이 되면서 평소보다 심각한 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지는 겨울이 되면 활동량이 줄고 몸이 움츠러들면서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거나 경직돼 근골격계에서 통증이 나타나기 쉬워진다.

특히 잘못된 자세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각종 전자기기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목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들이면 목 건강에 좋지 않을뿐더러 어깨와 뒷목 주위 허리까지 긴장하게 돼 통증이 만성화할 수 있다.


정상적인 목뼈는 C자형 커브 형태이지만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해 부자연스럽게 굽어지면 목이 어깨 아래로 길게 뺀 것 같은 모습의 거북목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경추의 변형은 목뼈 사이의 추간판을 제자리에서 벗어나게 해 목디스크까지 유발할 수 있다.

만일 어깨나 팔에 통증이 이어지고 원인 모를 두통이 계속되거나 팔과 다리에 힘이 없는 경우 목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다. 겨울 들어 목통증이 심해졌다면 이러한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도수치료, 신경 주사 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물리치료, MTS needle 주사 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MTS needle 치료법은 0.3㎜ 내외의 가느다란 바늘을 사용해 신경, 장기, 혈관 등에 손상을 주지 않고 병변부위가 있는 인체의 깊숙한 곳까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MTS needle 치료는 만성통증 질환은 물론 각종 난치성 비통증 질환을 스테로이드 사용과 수술 없이도 치료할 수 있다. 장기간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의 걱정이 없고, 신경이 압박되어 있는 신체 부위를 감압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

MTS needle 주사 치료법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신경을 주삿바늘로 자극해 정상 기능을 하도록 돕는다. 아주 얇은 바늘을 사용해 출혈이 거의 없고, 환자가 느끼는 고통도 기존 치료보다 덜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주삿바늘 입구에는 특수 제작한 마개가 있어 세균 감염 가능성도 적다.

MTS needle 주사 치료법은 다른 치료법과는 달리 병변 조직을 주삿바늘로 직접 자극해 회복하는 만큼 부작용과 재발 위험이 적다. 특히 한 번에 신경치료, 통증유발점 치료, 증식치료 등 여러 치료를 병행하여 신경, 근육, 인대, 연골 및 유착 박리 등을 통합적으로 치료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이다.

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은 “목 통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질환으로 이어지거나 증상이 악화해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며 “따라서 목 통증이나 원인 모를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빠른 시일 내 정형외과에 방문해 원인을 진단받고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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