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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 탄력 고민, 더블로 리프팅으로 해소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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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12-22 15:26 작성자 : 우세윤

사진 신촌 이에스의원 박상혁 대표원장


성장이 멈추면 시작되는 노화는 누구도 피할 수 없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패이기 마련인데, 춥고 건조한 겨울이 되면 피부 속 수분도 줄어들면서 피부 노화를 가속한다.

진피층의 상단 부분은 피부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콜라겐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 노화가 시작되면 진피층의 콜라겐이 줄어들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깊어지게 된다. 한번 시작한 피부 노화는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 


무너진 피부 탄력을 개선하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을 활용한 홈케어를 시도할 수 있지만 개인적인 노력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피부 노화가 촉진되는 겨울철이 되면 피부과 시술을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이때 절개나 박리 등 침습적인 방식이 부담된다면 리프팅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리프팅은 피부 진피층과 근막층(SMAS)에 있는 콜라겐 등 탄력 인자의 재생을 촉진하는 시술이다. 비침습적인 리프팅 시술로는 브이로 리프팅과 슈링크 리프팅, 올리지오 리프팅 등이 있다. 

리프팅에는 주로 고주파와 초음파 레이저를 활용한다. 초음파는 늘어진 피하지방과 근막층 타이트닝에 특화돼 있어 팔자주름아니 V라인 처짐, 마리오네트 주름 등에 적용한다. 반면 고주파 리프팅은 피부 속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과 탄력 개선에 이점이 있어 잔주름이나 늘어진 모공, 피부톤 개선에 활용한다. 

만일 고주파와 초음파를 동시에 활용해야 한다면 브이로 리프팅을 선택할 수 있다. 브이로 리프팅은 미세 집속초음파(MFU, Micro Focused Ultrasound)와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HIFU)를 하나의 핸드피스로 결합한 레이저 리프팅이다. 

초음파와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과 피하지방, 근육 사이의 피부 근막층 등 다양한 깊이로 교차 전달해 피부 리프팅 효과를 준다. 또 펜 타입과 바 타입, 두 종류의 핸드피스로 눈가, 턱 등 굴곡지거나 좁은 부위에도 균일한 시술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접촉 감지 및 이동 감지 센서가 있어 레이저 팁이 피부 표면과 밀착이 안 되거나 움직이지 않으면 자동으로 에너지 조사를 중단해 리프팅 시 화상과 통증 위험을 크게 줄였다. 

신촌 이에스의원 박상혁 대표원장은 “개인마다 다른 피부의 특성에 따라 선택해 리프팅 시술을 받아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며 “리프팅의 경우 반복적으로 시술을 받아야하 아는 일이 많은데 피부가 민감한 경우 리프팅 시술 시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따라서 리프팅 시술을 받기 전에는 적절한 방식으로 통증관리를 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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