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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심정지 발생 시…CPR받을 확률 여성이 남성보다 낮아"
ⓒ아이클릭아트공공장소에서 심정지가 발생할 경우 주변 사람들이 여성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할 가능성이 남성 환자에 비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몬트리올 심장연구소 실비 코셋 박사와 사크레쾨르 병원 알렉시스 쿠르노이어 박사팀은 1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응급의학회(eusem) 학술대회에서 미국과 캐나다 사례 분석 결과 공공장소에...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고민, 엑소좀 등 피부과 시술 고려해야
사진 하남스타의원 김태리 대표원장강한 자외선은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고 노화 현상을 가속하는 피부의 적이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이 서서히 파괴되는데, 이 같은 피부 진피층의 주요 구성 성분이 부족해지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 등의 문제가 뒤따른다.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됐다면 단순 관리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
비대면진료 시범 두 달간 26만 7,000여 명 이용…50·60대가 많아
비대면진료 (cg) [사진=연합뉴스tv]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개시 후 첫 두 달간(6∼7월) 이용자는 총 26만 7,000여 명으로, 시범사업 전보다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가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공청회'에서 공개한 현황 통계에 따르면 6월 14만 373명, 7월 12만 7,360명 등 총 ...
가을철 손상된 피부…회복 돕는 피부과 시술은?
사진 세가지소원의원 홍대점 오영주 대표원장건조한 날씨가 시작되는 가을철이 찾아오면서 피부 탄력과 컨디션이 급격하게 떨어질까 봐 걱정인 사람들이 늘고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만들어져 피부 표면이 거칠어질 뿐만 아니라 탄력도 함께 떨어지게 된다.특히 여름철에 비해 자외선 지수는 낮지만 자외선 노출량은 오히려 늘어나면서 피부가 손상을 입기 더욱 쉬어진다...
만성 통증 유발하는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 MTS needle로 치료 가능
사진 청주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통증이 나타나 보존적 치료를 받고 있지만 6개월 이상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낀다면 만성 통증으로 볼 수 있다. 만성 통증이 중추화하고 신경전달체계를 망가뜨리면 통증의 원인을 해결하고 자극이 없더라도 통증을 과도하게 느끼게 된다.척추 질환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퇴생성 관절염, 편두통, 삼차신경통 등 수많은 질환이 만성통증으...
질병청장,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비 국가비축물자 보관 시설 방문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13일 충북 청주시 소재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비 국가비축물자 보관 시설 에이치케이이노엔을 방문해 국가비축물자 보관소를 둘러보고 있다.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13일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비 국가비축물자 보관 시설인 에이치케이이노엔에 방문했다.질병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
"우울증 없이도 자살 생각하는 근로자, '보상 부족'이 큰 원인"
ⓒ아이클릭아트우울 증상이 없는 근로자가 자살 생각을 하게 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직장에서의 '보상 부족'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조성준 교수, 전혜정 전공의 연구팀은 2015∼2019년 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의 직장인 마음건강 증진 서비스를 이용한 근로자 1만 4,425명을 분석해 13일 이 같은 ...
처지고 불룩한 눈 밑 개선하는 눈밑지방재배치, 성형외과적 진단 선행해야
사진 광명 코아의원 이성원 대표원장인체는 성장을 멈춘 이후부터 노화를 시작한다. 노화의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노화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일은 필연적인 과정이다. 특히 눈가 피부는 유분이 적고 두께도 얇아 노화의 징후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노화로 눈 아래 지방을 잡아주던 안와격막의 탄력이 떨어지면 눈이 유난히 볼록하거나 푹 꺼지는 인...
치아교정 전 치과 선택 시 ‘이것’ 반드시 고려해야
사진 시흥 이바로치과교정과치과의원 이규홍 대표원장가지런한 치아는 보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치열이 삐뚤어졌거나 돌출입, 주걱턱, 부정교합 등이 있다면 치과를 찾아 교정치료를 받아야 한다. 다만 교정치료는 치과 내에서도 교정전문과로 분리되어 있으며 전문 치과가 따로 운영되는 만큼 전문성이 상당히 요구된다.치아교...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직계 가족, 간질환 위험 높다"
ⓒ아이클릭아트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환자의 직계 가족은 간암 발생과 간 관련 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아주 적게 마시는데도 간에 지방이 쌓이는 현상으로 방치하면 간 섬유화-간경화-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비만, 당뇨병 등이 위험 요인이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의 파힘 에브라히미...
근시 교정하는 드림렌즈, 정확한 안과 진단이 우선
사진 종로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근시는 사물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혀 먼 거리에 있는 물체를 뚜렷하게 보기 어려운 것을 뜻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유튜브 등 영상 매체의 발달, 온라인 활동 증가 등으로 인해 어려서부터 근시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보고서 ‘world report on vision&r...
얼굴 주름 고민 해소하는 피부과 시술 ‘필러’, 주의사항은?
사진 연산 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노화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인체는 성장을 마치면 노화를 시작하는데, 30대를 전후로 이러한 노화는 급가속한다. 이 과정에서 피부를 지탱하는 다양한 성분이 감소하면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긴다.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생긴 얼굴 주름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필러를 활용해볼 수 있다. 필러는 깊게 파인 주름...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사진=연합뉴스]안영근 전남대학교병원장이 제20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독은 오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상식을 열고 안 원장에게 한독학술경영대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독은 시상식에서 안 원장에게 상금 1,000만 원과 약연탑 트로피를 건넬 예정이다.안 원장은 2020년 11월 전남대병원장으로 취임 후...
서울대병원 연구팀 "코로나19, 안면마비와도 연관…미접종 감염자 더 위험"
코로나19 감염으로 안면마비 발생 위험이 높아지며 특히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중증도가 높은 감염자는 그 위험이 더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청에 있는 4,815만 8,464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안면마비 발생 위험을 분석해 11일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안면마...
임플란트, 시술 전 정밀 치과 진단해 상태 파악해야
사진 길튼치과 김상환 대표원장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기준 국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901만 8,000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900만 명을 돌파했다. 전체 인구 중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17.5%로 늘어난 가운데, 통계청은 오는 2025년 한국의 고령인구 비중이 20.6% 수준으로 올라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100세...
고려대 연구팀 "유전자 정보 제어로 간암 발생 억제"
(왼쪽부터) 고려대 생명과학부 지성욱 교수, 고려대 생명공학연구소 엄상경 연구교수, 분자생명과학과 박사과정 백종진·박종윤, 고려대 생명과학연구소 안승현 박사고려대는 이 학교 생명과학부 지성욱 교수 연구팀이 유전자 정보를 제어해 간암 발생을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고려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산화 변형하는 마이크로rna 염기서열을 해독해...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통증, 정형외과적 치료법은?
사진 천호동 오렌지마취통증의학과 최우영 원장건강을 관리하고 몸을 가꾸기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월 발표한 2022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체육 참여율은 61.2%로 전년(60.8%)보다 0.4% 증가했다. 10년 전인 2012년(43.2%)과 비교하면 크게 늘었다.운동이 건강에 이로운 것은 사실이지...
예방 가능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골든타임은?
ⓒ아이클릭아트자궁경부암은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암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돼 자궁 입구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불과 2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유방암을 제치고 가장 많이 발병하는 여성 암이었으나 최근 조기 검진과 백신 개발로 최근 10년간 그 수가 지속해서 줄어들고 있다.다만 2022년 12월 발표된 ‘2020 국가암등록 통계&r...
벌초·성묘 때 '벌 조심'…"벌 쏘임 사고 25%가 9월 발생"
지난해 8월 26일 추석을 앞두고 효령동 주민이 광주 북구 영락공원묘지에서 벌초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이른 성묘를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9월에는 '벌 쏘임' 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7일 질병관리청의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7∼2021년) 벌에 쏘여 응급실을 찾은 사람은 모두 5,457명으로...
어깨통증 유발하는 오십견, 개인에 맞는 정형외과 치료받아야
사진 광화문 스마일마취통증의학과하루에 4,000번가량 움직이는 어깨는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로, 다른 관절보다 구조가 불안정해 각종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어깨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더라도 다른 관절에 비해 부상을 입기 쉽고 퇴행성 변화도 더 빨리 찾아온다.어깨통증의 원인으로 꼽히는 퇴행성 질환은 유착성 관절낭염과 석회성 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