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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의심 의사 19명 집중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연합뉴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마약류인 식욕억제제‧졸피뎀‧프로포폴의 처방·투약 금지 조치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의사 19명에 대해 다음 달 8일까지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앞서식약처는 지난 3월 사전알리미 제도를 활용해 의사 219명에게 졸피뎀 등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을 벗어난 처방·...
“주 52시간 넘게 불규칙적으로 일하면 근골격계 통증 위험 3배”
ⓒ아이클릭아트불규칙적으로 장시간 일하면 업무 연관 근골격계 통증 위험이 3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가톨릭 서울성모병원은 작업환경의학과 강모열 교수팀이 제6차 근로환경조사(2020~2021년) 결과를 토대로 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연구팀은 조사 대상자 5만 538명 중 주 30시간 이상 일하는...
정형외과적 근골격계 통증질환, 도수치료로 개선할 수 있어
사진 인천 송도본정형외과 권용석 대표원장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근골격계 통증과 기능 저하를 겪어보기 마련이다.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2021년 전체 건강보험 적용 대상자 중 1,810만 5,833명이 근골격계통증 질환으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는 10년 전인 2011년 1,434만 4,792명이 진료를 받은 것에 비해 26%가량 늘어난 것으...
질병청 “코로나19 증가세 둔화…감염병 등급 4급 전환 1주 더 검토”
지난 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지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방역 당국이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 4급 전환을 한 주 더 검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14일 질병청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전환하는 것과 관련해 “한 주간 더 유...
“혈당 정상 기준 넘어서면 심혈관질환 위험↑”
ⓒ아이클릭아트12일 의학 뉴스 포털 뉴스 메디컬 라이프 사이언스보도에 따르면 영국 런던 위생·열대의학 대학원(lshtm, london school of hygiene & tropical medicine)의 크리스토퍼 렌치 역학 교수 연구팀이 혈당이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미달하더라도 정상 기준을 넘어서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최대 30~50% 높아...
노안과 혼동하기 쉬운 백내장, 의심 증상 있으면 안과 찾아야
사진 강남더블유안과 성열석 대표원장인체는 노화에 따라 다양한 신체적 변화를 겪는다. 특히 노화는 시력 저하를 비롯한 안질환을 유발하는데, 노인성 안질환 중 흔히 알려진 것으로 노안과 백내장이 있다.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 밝은 화면에 자주 노출되는 현대인은 과거에 비해 노인성 안질환에 취약할뿐더러, 근시와 안구건조증 인구의 증가도 노안과 백내장의 발병...
검진 중 여고생 19명 추행한 의사 항소심도 집행유예
구강검진 중 여고생 19명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제1형사부(송석봉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의사 a 씨(67)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또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40시간...
100세 시대를 위한 올바른 단백질 섭취법
ⓒ아이클릭아트초고령시대에 접어들면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65세 이상 다인 가구의 만성질환율이 87%에 달한다는 연구보고서를 공개한 바 있는데, 당뇨병이나 퇴행성 관절염 등의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은 근육 감소에 있다.근육은 30세를 전후해 65세에는 30%, 80세에는 40% 이상 줄어드는데, 근육이 줄면 혈당 흡...
"자폐 장애 환자, 자살·자해 위험↑"
ⓒ아이클릭아트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환자는 자해, 자살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토론토 대학 약물중독·정신건강 센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연구실의 정신의학 전문의 라이멍촨 박사 연구팀은 asd 환자가 자해, 자살 생각, 자살 시도, 자살 위험이 asd가 없는 사람들보다 3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
사랑니 발치, 정밀 치과 진단으로 정교하게 진행해야
사진 구월동 새이치과 고영기 대표원장사랑니란 잇몸 맨 안쪽에서 가장 마지막에 맹출해 제2의 어금니 역할을 하는 치아다. 질긴 음식을 주식으로 삼아 턱 근육과 턱뼈가 발달했던 먼 조상과는 달리 현대인은 턱뼈가 퇴화해 사랑니가 자라날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턱뼈의 공간이 부족하면 사랑니가 점차 삐뚤게 자라 염증을 일으키거나 치아 교합을 어그러뜨리기도 한다....
이례적 한여름 독감·감기 유행, 증상 나타나면 내과 찾아야
사진 혜화 서울제이내과 정유 대표원장일반적으로 여름철에 접어들면 감기와 독감이 줄어들지만 올해는 사뭇 다른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 감시 주간 소식지에 따르면 6월 말 이후에도 인플루엔자와 감기의 유행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질병청에 따르면 전국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196개) 감시 결과 올해 29주차(7월 16~22일)...
"술 자주, 많이 마실수록 50세 미만 '젊은 대장암' 확률↑"
ⓒ아이클릭아트술을 많이, 자주 마실수록 50세 미만 성인이 '젊은 대장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장암은 통상 50세 이후 연령대의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젊은 대장암이라고 불리는 조기 발병 대장암 발생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세다.특히 지난해 의학 저널 '랜싯'(lancet)에는 우리나라 20∼49세의 대장암 ...
불쾌한 겨드랑이 냄새 원인 ‘아포크린샘’ 액취증 수술로 제거 가능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흔히 심한 암내나 악취를 동반한 겨드랑이 냄새가 발산되는 증상을 의학적으로 액취증이라 부른다. 액취증의 원인은 겨드랑이에 분포하는 아포크린샘 또는 대한선으로 불리는 땀샘이다. 아포크린샘 분비물이 과다 또는 이상 분비되면 특유의 체취가 나타나게 된다.만일 땀이 불투명하거나 점도가 높아 겨드랑이 주변에 약간 끈적거리는 얼룩이 남으면...
3대 척추질환 ‘허리디스크’ 통증 다스리는 신경차단술, 유의점은?
사진 면목동 베스힐링마취통증의학과 오지훈 대표원장허리디스크는 척추전방전위증, 척추관협착증과 함께 3대 척추질환으로 꼽힌다. 허리디스크의 정확한 명칭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추간판이 제자리에서 벗어나는 질환이다.척추뼈 사이사이에 있는 추간판은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고 허리의 원활한 움직임을 돕는다. 추간판은 뼈처럼 단단한 조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
복지부, 보호출산제 도입 초읽기…이기일 차관 “빨리 도입되도록 의견 수렴해 보완”
서울시내 한 구청 출생신고 등 가족관계 등록 업무를 보는 창구. [사진=연합뉴스]보건복지부가 9일 관계부처와 출생미등록아동 보호체계 개선 추진단 4차 회의를 열고 보호출산제 도입에 속도를 붙이겠다고 밝혔다.이기일 복지부 1차관은 이날 회의 모두 발언에서 “주요 쟁점별 보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조속히 보호출산제가 도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r...
국민 3~4명 중 1명 정신장애 경험…진단받아도 12%만 전문가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 [사진=연합뉴스tv]국민 3~4명 중 1명은 정신장애를 경험한 적이 있지만, 진단을 받은 사람 중 12%가량만 전문가 상담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정신병원 입원자 3명 중 1명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입원한 경우였다. 중증 정신질환자로 입원했다가 퇴원한 사람 중 40% 가까이는 퇴원 후 한 달 내 의료기관에 외래방문을 하지 않았다.9...
투명교정 안정성·만족도 높이려면 정밀 치과 진단 및 치료 필수
사진 동탄 닥터김산치과의원 김 산 대표원장치아는 발음이나 음식을 씹는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위로, 사람의 인상까지 결정하는 등 심미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일 윗니와 아랫니가 맞물리는 교합 상태가 비정상적이면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위생 관리도 어려워져 각종 치주질환에 취약해지므로 교정을 통해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치아교정은 보철물로 ...
소아·청소년 근시 교정 위한 드림렌즈·마이사이트렌즈 차이점은?
사진 모래내서울안과 서영승 대표원장시각은 다른 감각에 비해 가장 늦게 발달하는 감각으로, 일반적으로 만 6~7세 전후에야 성인과 비슷한 시세포가 형성된다. 그러나 이 시기 동안 시력이 형성된 이후에도 눈은 계속 성장하는데, 이 때문에 성장기에 근시가 나타나기도 한다.소아나 청소년은 성장이 빨라 안축장이 길어지면서 시력 변화가 빨라지는데, 최근에는 스마트폰이...
"초미세먼지 늘면 항생제 내성 위험도 커진다"
ⓒ아이클릭아트높은 초미세먼지 농도로 인한 대기오염이 전 세계에서 인체의 항생제 내성을 늘렸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중국 저장대학 천훙 교수를 비롯한 중국·영국 연구진은 116개 국가의 2000∼2018년 데이터를 분석해 얻은 연구 결과를 영국 의학 저널 '랜싯 플래너테리 헬스'에 발표했...
폭염으로 인한 피부노화, 볼뉴머·슈링크 등 피부과 시술로 개선해야
사진 신촌 이에스의원 박상혁 대표원장장마철이 끝나고 전국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피부노화에 대한 걱정도 점차 커지고 있다.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수분이 증발해 콜라겐이 감소하고 콜라겐 분해 효소는 늘어나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열노화’가 찾아오기 쉽다.기능성 화장품이나 마스크팩 등 홈케어를 통해 열노화로 인한 피부 탄력이 저하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