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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 통증, 체외충격파 치료로 조기 개선 가능
사진 답십리 슈퍼맨정형외과 박성범 대표원장
퇴행성관절염은 관절 내 연골이 손상을 입거나 노화로 인해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인체의 수많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은 관절을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동시에 뼈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연골이 손상을 입으면 뼈와 인대 등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나타나게...
코로나19 등 감염병, 생활하수로 잡는다…지영미 “감시체계 기반 꾸준히 마련할 것”
대기자 없는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바이러스를 생활하수 분석을 통해 감시, 지역사회 유행을 판단하는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질병청은 코로나19 위기 대응체계에서 일상적인 감염병 관리로의 전환을 앞두고 이달부터 전국 17개 시도 64개 하수처리장을 중심으로 ...
"소아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재발, 단핵구 비율로 예측 가능"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미진·최연호 교수 [삼성서울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아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재발을 예측하는 지표가 개발됐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미진·최연호 교수팀은 면역 기능에 관여하는 단핵구 비율이 병 재발과 관련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소아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은 염...
정기적인 내과 건강검진·내시경으로 암 예방해야
사진 용인 수지베스트내과 윤해리 대표원장
국내 암 환자 수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중년부터 암 사망률이 급격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연령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암으로 사망하는 10~30대 비율은 10%대에 그쳤으나 40대가 되면 그 비율이 28.7%로 급증하고 50대는 37.3%, 60대는 43.1%에 달했다.
암...
실명 유발하는 황반변성, 조기 발견이 중요
사진 모래내서울안과 서영승 대표원장
사람의 눈 속에는 겉으로 보이지 않는 망막이라는 신경조직이 있다. 망막에는 빛을 감지해 시각 정보를 뇌에 전달하는 시세포들이 모여 있다. 황반이란 망막 중에서도 가장 중심부에 위치해 시세포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부위로, 선명하고 정확한 시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황반변성은 황반부에 드루젠이라는 노폐물...
“고염식, 관상동맥·경동맥 위험 높인다”
ⓒ아이클릭아트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의 요나스 부오피오 신경생물학 교수 연구팀은 소금 섭취량이 많을수록 경동맥과 관상동맥 경화 위험이 커지며 이는 혈압이 정상일 때도 적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관상동맥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으로 좁아지거나 막히는 증상으...
만성적인 어깨 통증, 개인에 맞는 정형외과 치료 받아야
사진 봉천 바른삼성정형외과 최규보 대표원장
하루에 4,000번가량 움직이는 어깨는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로, 다른 관절보다 구조가 불안정해 각종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어깨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더라도 다른 관절에 비해 부상을 입기 쉽고 퇴행성 변화도 더 빨리 찾아온다.
어깨통증은 어깨관절에서 오는 통증과 경추 부위의 신경...
두툼한 이중턱 고민, 엘싸 지방흡입술 도움받을 수 있어
사진 신촌 이에스의원 박상혁 대표원장
코로나19 유행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마스크 착용 의무도 대폭 완화돼 약국이나 병원, 의료기관을 제외한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문제가 없게 됐다. 여전히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들이 많지만 외국처럼 거리낌 없이 마스크를 벗는 날이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탈 마스크 시대가 도래하면서 마스크 속 외모에 대한...
행안부,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조상명 안전정책실장 “재난·사고 대응 역량 향상 밑거름”
대구 중구청 대강당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대구 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중심으로 운영하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성인까지 확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 25개 지역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조상명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
“심장의 모양으로 심혈관 질환 위험 예측 가능”
ⓒ아이클릭아트
1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미국 스탠퍼드 대학 의대 예방 심장학과의 쇼 클라크 교수 연구팀이 심장이 원형에 가까울수록 심장근육의 분자·세포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는 심근병증(cardiomyopathy)이 내재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심장의 모양이 원형이라는 것 ...
낮은 코 고민, 미쥬코 시술로 절개 없이 해결
사진 삼성노블의원 김해솔 대표원장
얼굴 한가운데에 있는 코는 전반적인 인상을 결정짓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콧대가 높으면 더 세련된 이미지와 임팩트 있는 인상을 심어주기 쉽다. 코는 작은 변화로도 인상을 크게 좌우할 수 있는 부위로 낮은 코로 인해 고민이라면 코 성형을 고민할 수 있다.
하지만 코 성형 수술 시 절개와 보형물 삽입에 대한 부담감...
눈앞 흐려지는 노안·백내장, 다초점 인공렌즈 삽입 수술로 개선
사진 신논현 강남더블유안과 성열석 대표원장
완연한 봄 날씨에 나들이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 야외활동량이 늘수록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도 늘어나는데, 오랜 시간 자외선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면 노안이나 백내장 등 노인성 안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노안은 수정체 탄력이 떨어지고 모양체 근육의 근력도 약해지면서 거리에 따른 초점 조절 ...
지영미 질병청장, 백신 피해자 가족 면담…“폭넓은 보상·지원 노력”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사진=연합뉴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30일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하고 폭넓은 보상·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 청장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청에서 코백회 대표단 5명을 만나 면담했다. 지 청장이 지난 12월 취임한 이후 첫 코백회와의 간담회다...
IBS, 빔프로젝터 활용한 뇌 연결지도 제작 기술 개발
대뇌 피질의 특정 영역에 빛을 쏜 뒤 뇌 전체의 변화를 fMRI로 측정하는 개념도 [기초과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초과학연구원(IBS)은 김성기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장과 서울대 생명과학부 최명환 교수 공동연구팀이 빔프로젝터로 패턴화한 광유전학적 자극으로 살아있는 쥐의 대뇌 피질 활동을 자유롭게 조절하고,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으로 ...
아이 성장에 독 되는 소아 안짱다리, 정확한 원인 파악해 교정해야
사진 강남올바른신경외과 김태호 대표원장
다리는 척추와 함께 인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체의 하중을 떠받드는 다리가 일단 휘어지면 척추가 틀어지고 골반이 기울어진다. 특히 어린 나이에 나타난 휜다리는 무릎 관절 안쪽의 성장판 내측에 과도한 압박을 가해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
또 성장기 어린이의 휜다리는 허리통증과 퇴행성 관절염, 척추층만증...
중증외상 환자 이송시간 5년새 25→32분 증가…지역별 격차도
중증외상 환자가 신고 후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매년 조금씩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15∼2020년 중증외상 및 다수사상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중증외상 환자의 이송에 소요된 시간은 32분(중위값)이었다.
2015년 25분에서 2016년 26분, 2017년과 2018년 27분, 2019년 28분...
“수면 패턴 불규칙하면 고혈압 위험↑”
ⓒ아이클릭아트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2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호주 플린더스(Flinders) 대학 의대 수면 건강 연구소(Adelaide Institute for Sleep Health)의 대니 에커트 박사 연구팀은 수면 패턴이 불규칙한 사람의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혈압이 높거나 정상인 성인 1만...
지영미 질병청장 "코로나 격리·마스크 완전 해제, 7월 예상"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사진=질병관리청. 재판매 및 DB 금지]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 조정과 함께 확진자 격리 의무·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전 해제하는 위기단계 2단계 조정 시점에 대해 "1단계 시행 이후 두세달 정도 살펴볼 필요가 있어 5월 초 정도에 1단계 조정을...
“국민 10명 중 9명 ‘10년 내 신종감염병 유행할 것’”
신종 바이러스 유행 가능성 인식 조사 결과 [질병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 국민의 약 91.5%가 향후 10년 내 또 다른 신종 감염병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설문 결과가 29일 나왔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연구팀은 한국리서치와 함께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
"가공 적색육, 백혈병 위험과 연관"
ⓒ아이클릭아트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같은 적색육(red meat)을 염장, 훈제, 발효시켜 만든 가공 적색육(소시지, 베이컨 등) 과다 섭취가 혈액암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오사카(大阪) 대학의 시모무라 요시미쓰 환경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가공 적색육 과다 섭취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acute myeloid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