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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한산·양재천 등에 야생동물 광견병 백신 살포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 백신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는 양재천·안양천 등 시 경계 하천과 주요 산 둘레길에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 백신 3만 7,000개를 살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 백신은 먹는 형태로 제작됐다. 어묵으로 만든 먹이 안에 백신을 넣어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미끼를 먹으면 잇몸 점막을 통해...
“텔로미어 길이 감소, 치매와 연관”
ⓒ아이클릭아트
x염색체의 말단부인 텔로미어(telomere)가 짧으면 치매 위험 징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텔로미어란 구두끈의 끝이 풀어지지 않도록 플라스틱으로 싸매는 것처럼 세포의 염색체 말단부가 풀어지지 않게 보호하는 부분이다.
텔로미어는 세포가 한 번 분열할 때마다 점점 풀리면서 그 길이가 조금씩 짧아지며 마지막에는 세포가 노화돼 죽...
이창곤 아나파한방병원 대표원장, ‘2023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사진 이창곤 아나파한방병원 대표원장
아나파한방병원은 이창곤 대표원장이 ‘2023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한의사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은 한국마케팅광고협회가 주관한다. 후원사로는 퍼스널포커스, 머니투데이 등이 있다. ...
중앙심뇌혈관센터 신설…권역·지역센터 3년마다 재지정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5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된 충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부는 권역·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의 지정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3년마다 각 센터를 평가해 재지정 및 탈락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권역·지역센터의 진료·연구...
국내 결핵환자 2만 명으로 감소…발생률은 26년째 OECD 최고
질병관리청은 24일 제13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제3차 결핵관리종합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다.
정부는 5년마다 결핵관리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으며, 지난 2차 종합계획에서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 목표치로 ‘40명 이하’를 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결핵...
“흡연, 건선 위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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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 피부과 전문의 샤를로테 네슬룬-코크 교수 연구팀은 연구 끝에 흡연이 난치성 피부질환인 건선(psoriasis)의 위험 요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건선은 면역체계의 공격으로 촉발된 염증으로 피부가 손상되면서 가렵고 거친 붉은 반점들이 피부를 뒤...
반복되는 두통·어지럼증, 뇌졸중 의심하고 MRI 촬영해야
세종 메디캐치의원 건강검진센터 김수현 대표원장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겪어 보기 마련이다. 보통 이러한 증상은 며칠 이내에 자연적으로 호전이 되지만, 두통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해야 한다.
주 2회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있다면 우선 각종 뇌질환을 의심해보고 이상이 있는...
액취증으로 인한 봄철 겨드랑이 냄새, 암내 제거 수술로 개선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
춘분이 지나고 화사한 봄 날씨가 저절로 마음을 설레게 하지만 따뜻해진 날씨에 모든 사람이 기대감을 품는 것은 아니다. 이 시기가 되면 액취증을 앓아 평소 겨드랑이 냄새가 심했던 사람은 걱정이 앞서게 된다.
사람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배출하는데, 액취증이란 이러한 정상적인 생리 반응과 관계없이 겨드랑이 부위에서 원치 ...
질병청장 “코로나19 백신, 올해 연 1회 접종 권고…내년부터 국가정기예방접종에 포함”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사진=연합뉴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2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일단 올해 전 국민 연 1회(면역저하자 2회) 접종을 권고하고 내년부터는 국가정기예방접종에 포함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백신접종 방향을 발표했다.
앞서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 분야...
5분 만에 심근경색 진단하는 손목 장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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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의학 뉴스 포털 뉴스 메디컬 라이프 사이언스(News Medical Life Science)와 영국의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미국의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개발 전문회사인 RCE Technologies가 5분 만에 심근경색을 진단할 수 있는 손목 장치를 개발했다.
심근경색은 보통 심전도(ECG, electrocardiogra...
“우울증, 뇌졸중 위험 높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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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뉴스 포털 메드페이지 투데이(MedPage Today)가 2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일랜드 골웨이(Galway) 국립대학 의대 임상 연구 센터 노인·뇌졸중 연구실의 로버트 머피 교수 연구팀이 우울 증세가 심할수록 뇌졸중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유럽 , 남·북미, 아시아, 중동...
녹내장, 정밀 안과 검사로 조기 발견해 치료해야
사진 진접 연세한빛안과 권상원 대표원장
녹내장은 황반변성, 당뇨성망막병증과 함께 실명을 유발하는 3대 안질환 중 하나이다. 녹내장은 안압이 상승하면서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 손상을 초래하고, 이로 인해 시야 장애가 나타나며, 치료 없이 방치하면 실명으로 진행하는 질환이다.
최근 국내에서는 녹내장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특히 주...
오유경 식약처장, 한미동맹 70주년 맞아 방미
오유경 식약처장 [사진=연합뉴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20일부터 오는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과 메릴랜드 등을 방문한다.
오 처장은 미국식품의약국(FDA), 규제과학혁신우수센터(CERSI) 등 식의약 정책 현장을 방문해 규제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국에 진출한 국내 식품·제약&...
“급성백혈병에 골수 이식 후 ‘NK세포 치료’ 효과”
(왼쪽부터) 서울아산병원 혈액내과 이규형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최인표 명예연구원, 조광현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서울아산병원 제공]
서울아산병원 혈액내과 이규형 교수 연구팀은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부모-자식 간 골수이식을 받은 환자들에게 골수 공여자의 면역세포인 ‘자연살해(NK)세포’를 투여한 결과, 투여받지 않은 환자군보...
다양한 외모 개선 가능한 보톡스, 시술 전 주의사항
사진 뷰티스톤의원 합정역점 김가을 대표원장
보톡스는 미간이나 이마, 눈가의 주름을 개선하고 사각턱이나 승모근, 비대해진 종아리 근육을 교정하는 등 신체 다양한 곳에 적용할 수 있는 시술로 잘 알려져 있다. 보톡스는 접근성이 좋고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여느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대중화된 시술이다.
그러나 보톡스는 피부에 직접 주...
치과 공포증, 수면 임플란트로 치료 통증·두려움 덜 수 있어
ⓒ게티이미지뱅크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많은 환자가 치과를 방문하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치과 특유의 기계 소리와 소독을 위한 약품 냄새 등은 치과 치료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더 키운다. 이처럼 치과 공포증이 있다면 치과에 방문하는 일 자체가 어렵다.
치과 치료 시기를 놓치면 증상이 악화해 치료가 복잡해지고 부가적인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
삼바, 2조 원 들여 송도에 5공장 짓는다…존림 대표 “톱티어 종합 바이오 기업 도약”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7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투자비 1조 9,800억 원을 투입해 제5공장 건설 계획을 승인했다고 존림 대표가 밝혔다.
인천 송도에 건설할 제5공장은 생산 능력 18만ℓ의 대규모 시설로, 상반기 내에 착공해 2025년 9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가동에 들...
건강에 직결된 수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아이클릭아트
수면은 건강과 직결돼 있다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다. 질 좋은 수면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행복의 기반이 된다. 수면은 질과 양 모두 중요한데, 적정 수면 시간을 지키더라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무용지물이다. 많은 사람이 수면 건강을 챙길 목적으로 무작정 수면 시간을 늘리고 있지만 적정 수면 시간을 채웠더라도 수면의 질 자체가 떨어지면 ...
한국인 하루 평균 수면 6.9시간…“수면의 양과 질 모두 불만족”
[사진=레즈메드코리아]
한국인의 수면의 질과 양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수면솔루션 브랜드 레즈메드(ResMed)는 17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전 세계 12개국에서 진행한 글로벌 수면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인식 조사는 수면의 질 향상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
연세의대 “미세먼지,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 높여”
ⓒ아이클릭아트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조재림·김창수 교수,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노영 교수 공동 연구팀은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 물질에 노출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4년 8월부터 32개월간 서울과 인천, 원주, 평창에 사는 50세 이상의 건강한 성인 640명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