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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엔 '너무 매운음식' 주의해야…인지기능 저하 부를수도"
매운 음식 섭취에 따른 인지기능 변화 [논문 발췌]요즘 매운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매운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게 많지 않다.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암 발생이 촉진될 수 있다거나,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는 등의 연구 결과가 일부 발표됐지만 아직 의학적...
유방암 환자 5년간 30.5% 늘어…“조기치료하면 생존율 증가”
ⓒ아이클릭아트유방암 환자가 지난 2021년까지 5년간 3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유방암(질병코드 c50) 진료 현황을 살펴본 결과 진료 인원은 2017년 20만 6,308명에서 2021년 26만 9,313명으로 6만 3,005명(30.5%)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6.9%였다.인구 10만 명...
의사면허증 없이 28년 동안 진료한 60대 ‘가짜의사’ 징역 7년
a 씨가 위조한 의사면허증 및 위촉장 [수원지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수원지법 형사10단독 한소희 판사가 24일 의대에서 졸업하고 의사면허증을 따지 않은 채 28년간 의사 행세를 한 무면허 의료인 a 씨(60)에게 징역 7년 및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a 씨는 공소시효가 남은 2014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의사 면허증을 위조한 뒤 병원...
사과·블랙베리 등 플라보놀 함유 식품 '노쇠' 발현 낮춰
ⓒ아이클릭아트플라보놀 성분을 함유한 사과와 블랙베리 등을 섭취하는 것이 노인의 '노쇠' 발현 가능성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노쇠(frailty)는 나이가 들면서 신체 기능이 필연적으로 떨어지는 노화(aging)와는 구분되는 것으로, 일상에 지장을 줄 만큼 나이에 비해 신체기능이 심각하게 약해져 낙상과 골절 등을 초래할 위험이 높고 장애와 사망으로 이...
코로나19로 길어진 실업…추가 실직 경험자의 40% “코로나 탓”
1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이 1년 전 실업 상태였다가 지난 1년간 추가 실직을 경험한 이들의 40%는 실직 사유가 코로나19와 관련이 있다고 답했다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앞서 연구...
임플란트, 발치 당일 원스톱으로 식립하려면 정밀 치과 검진 필수
사진 화곡동 기분좋은치과 최유성 대표원장초대형 열파가 아시아 대륙을 뒤덮으며 절기상으로 봄철인 4월부터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같은 기간 국내에서도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초여름 더위가 나타났으며, 5월에도 이상기온으로 인한 폭염 피해가 잇따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날씨가 급격하게 더워지면 어지럼증으로 균형을 잃고 쉽게 넘어지게 된다. ...
‘아영이 사건’ 간호사, 징역 6년 확정…신생아 14명 상습학대도
대법원 [사진=연합뉴스]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생후 5일 된 신생아를 바닥에 떨어뜨려 의식불명에 빠지게 한 이른바 ‘아영이 사건’의 가해 간호사가 대법원에서 징역 6년을 확정 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업무상과실치상·아동학대처벌법 위반(상습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을...
“척추측만증, 심장 건강에 영향”
ⓒ아이클릭아트척추측만증(scoliosis)이 심장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굽고 휘어지는 병이다. 척추를 앞이나 뒤에서 보았을 때 머리에서 아래쪽으로 일직선을 이루어야 하는데 측면으로 휘어진(측만) 상태를 말한다.영국 임피어리얼 칼리지 런던(icl, imperial college london) 의대의 캐...
라미네이트 치과 치료 시 치아 삭제 걱정된다면?
사진 강남엔터치과 이성훈 대표원장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치아 미백, 치열 관리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치아는 상대와 대화하거나 식사하는 도중 자주 보이는 만큼 외모와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면 활동이 늘자 변색된 치아와 정돈되지 않은 치열을 개선하기 위해 치아미백과 라미네이트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누렇게 변색된 치아나 가지런하지 않...
“초가공 식품, 우울증 유발 위험”
ⓒ아이클릭아트17일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 보도에 따르면 호주 디킨(deakin) 대학 식품·기분 센터(food and mood center)의 멜리사 레인 박사 연구팀이 초가공 식품(ultra-processed foods)이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초가공 식품은 일반적으로 집에서 음식을 만들 때 추가하...
남녀 상관없이 나타나는 요실금, 원인과 치료법은 달라
사진 성동 리더스365비뇨의학과 김성수 대표원장요실금이란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흐르는 증상으로, 크게 절박성, 복압성, 범람성 요실금으로 구분한다. 소변이 갑자기 마렵게 돼 화장실에 가기 전에 소변이 새는 것을 절박성 요실금이라고 하며, 웃거나 기침을 하는 등 배에 힘이 들어갔을 때 소변이 샌다면 복압성 요실금, 소변이 차는 줄 모르고 있다가 자신도 모르게...
성장기 시력 교정 위한 드림렌즈 착용 전 상담과 검사 충분히 해야
사진 종로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시각은 다른 감각에 비해 가장 늦게 발달하는 감각으로, 일반적으로 만 6~7세 전후에야 성인과 비슷한 시세포가 형성된다. 그러나 이 시기 동안 시력이 형성된 이후에도 눈은 계속 성장하는데, 이 때문에 성장기에 근시가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빠르면 1년에 1디옵터(렌즈의 굴절력을 나타내는 단위)까지 근시...
간호사들, 尹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에 단체행동 착수
김영경 회장을 비롯한 대한간호협회 임원들이 17일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인근에서 간호법 거부와 관련해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간호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간호법 제정안 제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반발해 단체행동에 나섰다.대한간호사협회는 17일 오전 간호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말도 안 되는 허위 사실을 분별하지 않고...
“어업인, 근골격계 질환, 미끄럼 사고 가장 많이 겪어”
어업인 업무상 질병 종류별 분포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어업인이 가장 많이 겪는 질병과 사고는 근골격계 질환과 미끄러짐 사고로 파악됐다.해양수산부는 전국 3,671개 어가의 만 19세 이상 어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 및 손상 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2021년에 어업활동 관련 질병...
스킨부스터 피부과 시술 시 통증 걱정된다면 리쥬란힐러HB+ 선택해야
사진 연산동 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신체의 바깥 조직인 피부는 외부의 자극을 차단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장벽이 무너지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긴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지면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스킨부스터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스킨부스터란 피부(skin)와 촉진제(booster)를 합친 말로...
만성적인 어깨 통증, 회전근개파열일 수도
사진 천호동 오렌지마취통증의학과 최우영 원장하루에 4,000번가량 움직이는 어깨는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로, 다른 관절보다 구조가 불안정해 각종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어깨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더라도 다른 관절에 비해 부상을 입기 쉽고 퇴행성 변화도 더 빨리 찾아온다.일반적으로 만성적인 어깨 통증이 나타난다면 오십견을 의심하...
WHO "인공 감미료, 장기적으론 체중조절 효과 없어"
ⓒ아이클릭아트인공감미료가 체중조절에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없고, 되레 당뇨나 심장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새로운 판단이 나왔다.who는 15일(현지시간) 발표한 비당류감미료(nss)에 대한 새 지침에서 몸무게를 조절하거나 비전염성 질병의 위험을 줄이는 목적으로 nss를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했다.nss는 아세설팜 k, 아스파탐, 어드밴...
예리한 통증 나타나는 삼차신경통, MTS needle로 치료 가능
사진 청주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매년 인구 10만 명당 4~5명가량 삼차신경통으로 고통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차신경통은 얼굴의 감각 등을 뇌에 전달하는 삼차신경이 혈관에 의해 압박을 받아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얼굴에 순간적으로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나 감전된 것 같이 찌릿한 고통을 유발한다.삼차신경통은 주로 40~70대 중·...
예고 없이 찾아오는 갱년기 증상, 방치 말고 치료해야
ⓒ아이클릭아트여성은 누구나 신체 노화에 따라 폐경을 겪게 된다. 보통 폐경을 전후로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여성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데, 급격한 호르몬 변화는 신체·심리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 같이 폐경 전후 3~4년가량 겪는 변화의 시기를 갱년기라고 부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매년 40만 명에 달하는 갱년기 환자가 나오고 있...
조규홍 장관 “당·정, 내일 국무회의서 간호법 재의 요구 건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간호법 재의요구(거부권) 관련 기자회견 도중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부와 여당이 16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거부권)를 건의하기로 결정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차에서 입장 발표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