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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피부 탄력, 울쎄라 리프팅으로 개선 가능
사진 세가지소원 홍대점 오영주 대표원장
인체는 20대를 전후로 성장이 멈추면 노화가 시작되는데, 피부 역시 노화가 진행되면서 주름이 패이거나 피부가 처지기 시작한다. 이때 기능성 화장품이나 마스크팩 등을 활용한 기본적인 홈케어로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이미 탄력이 떨어진 조직을 이전과 같이 되돌리기는 어렵다.
개인적인 노력만으로 피...
정기석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멀지 않아”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별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브리핑에서 최근 감염 경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근시일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
정부, ‘치매 용어 개정 협의체’ 구성…치매 부정적 인식 개선 나서
ⓒ아이클릭아트
정부가 치매에 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용어를 바꾸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보건복지부는 복지부와 의료계, 돌봄·복지 전문가, 치매 환자 가족 단체 등 10여 명이 참여하는 ‘치매 용어 개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1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치매라는 용어가 질병에 대한 편견을 갖...
만성적인 두통·어지럼증, 목디스크 때문일 수도
사진 목동 바른지성한방병원 손덕칭 대표원장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겪어 보기 마련이다. 보통 이러한 증상은 며칠 이내에 자연적으로 호전이 되지만, 두통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해야 한다.
보통 두통이나 어지럼증은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나타난다고 알고 있지만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질환이나 뇌종양으...
조규홍 “거리두기 없는 명절 유지…빈틈없는 방역 조치 유지”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실내 마스크 해제와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거리두기 없는 설을 앞두고 정부가 설 특별 방역·의료대책을 설명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치매치료제, 뇌혈관장벽 열어 투약하면 전달률 8.1배↑”
[세브란스병원 제공]
뇌를 보호하는 뇌혈관장벽(BBB)을 일시적으로 열어 치매 치료제를 투약하면 약물 전달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연세의대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와 서울의대 약리학교실 김혜선 교수 공동 연구팀은 치매를 일으킨 생쥐의 해마 부위에 위치한 뇌혈관장벽을 고집적 초음파로 개방해 치매 항체 치료제를 투약한 결과, 약물 전...
치아교정 와이어로 인한 구내염, 인비절라인으로 해소
사진 안성 밝은미소SN치과 박선영 대표원장
치아교정은 고르지 못한 치열을 정상교합으로 바로잡아 치아를 기능적·심미적으로 회복해 주는 치료다. 정상교합이란 치열이 가지런하고 어금니와 앞니 교합이 기능적이면서 치아와 얼굴의 모양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뜻한다.
정상교합이 아닌 모든 경우를 부정교합이라고 하며, 이 경우 구강 조직을 정상적으로 기능...
뇌내출혈 환자 연 5만 명 이상 발생…60대 이상이 70%
ⓒ아이클릭아트
뇌내 혈관이 터져 피가 고이는 질환인 뇌내출혈 환자가 60∼70대를 중심으로 한 해 5만 명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1년 뇌내출혈 진료인원은 모두 5만 7,345명으로, 2017년 5만 5,330명에서 연평균 0.9% 증가했다.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은 112명이다.
2021년 환...
겨울철 심해지는 질염, 정확한 진단과 적기에 치료받아야
ⓒ아이클릭아트
겨울이 되면 두꺼운 바지나 레깅스 등 Y존을 압박하고 통풍이 안 되는 복장을 자주 입게 되는데 이 때문에 질염에 시달리는 여성이 많아진다. 또한 겨울철 춥고 건조한 날씨 역시 피부를 건조하게 해 질염이 발병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한다.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살면서 질염을 한 번이라도 겪...
조규홍 "감염재생산 지수 12주 만에 1 아래로…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 추진"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Rt)가 12주 만에 1 아래로 내려오면서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환자 1명이 주변 사람...
세브란스 연구팀 “기준치 넘는 한국인 나트륨 섭취, 사망엔 영향 없어”
ⓒ아이클릭아트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이 기준치를 초과하지만, 이런 식습관이 실제 사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의학통계학과 이혜선 교수 공동 연구팀은 한국인유전체역학연구에 참여한 성인 14만 3,05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나트륨 ...
전립선비대증,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사진 성동구 리더스365비뇨의학과 김성수 대표원장
방광을 막고 있는 일종의 수도꼭지 역할을 하는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배뇨 장애나 통증 등으로 인해 고통을 느끼게 된다. 대표적인 전립선 질환은 전립선비대증이 있는데, 40대 이후부터 서서히 시작되어 60대에는 60~70% 정도 발생 확률을 보이며, 70세가 되면 거의 모든 남성에게 나타날 정도로 매우 흔...
“전립선암 진단, MRI로 불필요한 조직검사 대체”
[서울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하유신 교수와 은평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최문형 교수 공동 연구팀은 혈액검사에서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가 4ng/mL 이상으로 높은 환자에게 자기공명영상검사(MRI)를 함께 진행하면 불필요한 조직검사를 줄이면서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전립선암은 PSA 검사에서...
목디스크로 인한 목 통증, 비수술적인 치료로 호전 가능
사진 광화문 스마일마취통증의학과 전승규 대표원장
스마트폰과 PC 보급률과 사용 시간이 늘면서 전자기기를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사용하는 상당수의 현대인이 목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경추관련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20년 약 420만 명에서 2021년 약 470만 명으로 50만 명 정도 증가하는 등 계속해서 늘어나...
정기석 “이번 주 위중증 꺾이면 내주 실내마스크 조정 논의 시작”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 자문위원장이 9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해외유입 방역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9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가능성을 언급했다.
정 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주에 중환자(위중증) 숫자가...
“치매 연관 질환, 치매 진단 오래전에 나타난다”
ⓒ아이클릭아트
치매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질환들은 치매가 진단되기 상당히 오래전에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 노화 연구소(NIA, National Institute on Aging)의 로리 비슨-헬드 박사 연구팀이 ‘볼티모어 노화 종단연구’(BLSA, Baltimore Longitudinal Study of ...
라섹 통증 걱정된다면 원스텝 스트림라이트 라섹 선택해야
사진 종로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
근시란 안구의 길이가 늘어나거나 수정체의 탄성이 떨어면서 물체의 상이 망막보다 앞에 맺혀서 먼 곳을 보기 어려워지는 것을 말한다. 근시는 유전적인 요인이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으나, 국내에서는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과 사용 시간 증가로 인해 국내뿐만 아니라...
이형훈 의료대응반장 “중국발 입국자 음성확인서 제출하도록 해”
이형훈 중앙사고수습본부 의료대응반장이 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방역조치 추진상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형훈 중앙사고수습본부 의료대응반장이 6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발 입국자 대상 방역조치 관련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 반장은 ...
“암 환자 배우자, 정신장애 위험↑”
ⓒ아이클릭아트
배우자가 암 진단을 받으면 또 다른 배우자는 전에 없던 정신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Karolinska Institutet)의 류첸웨이 임상역학 교수 연구팀이 스웨덴과 덴마크의 정신 병력이 없는 배우자 약 350만 명(평균연령 60세)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조루증 고민, 복합음경확대술로 해결 가능
사진 강남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대표원장
남성에게 있어 성기의 기능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특히 최근에는 복잡한 심리적인 문제에 시달리거나 잦은 음주와 흡연 등으로 인해 사정시간을 조절하지 못하는 ‘조루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남성이 늘어나는 추세다.
대한남성과학회가 국내 성인 남성 2,0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루증 유병률 및 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