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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13명 중 1명 배우자 폭력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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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조홍준 교수, 강원대 간호학과 이지윤 교수 공동 연구팀이 우리나라 임산부 13명 중 1명꼴로 임신과 출산 기간 중 배우자 폭력을 경험한다는 분석 결과를 5일 밝혔다.
연구팀은 2020~2021년 30개 보건소의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5,953명의 임산부 등록자료에 포함된 가정폭력 측...
명절 증후군으로 인한 목·허리 통증, 신경차단술로 개선 가능
사진 강동 오렌지마취통증의학과 최우영 대표원장
설날과 같은 명절 연휴가 되면 귀성길과 귀경길 교통 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장시간 운전은 척추 균형을 무너뜨려 허리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또한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요리하는 일 역시 허리와 목에 무리를 줘 디스크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오랜...
최근 1주 해외유입 확진자 중 42%가 중국발…조규홍 “긴장 늦춰서는 안 돼”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국 내 코로나19 확잔자가 폭증하면서 정부가 확진자 유입을 막기 위해 단기비자 제한과 입국 전후 검사 등 강한 방역강화책을 꺼내 들었지만 해외유입 확진자 중 중국발 입국자 비중이 치솟고 있다...
“지중해 식단, 자간전증·임신성 당뇨 등 임신 합병증 위험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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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무렵 식습관이 ‘지중해 식단’과 가까운 여성일수록 자간전증이나 임신성 당뇨와 같은 임신 합병증이 나타날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중해 식단은 지중해 주변 지역 주민들의 일반적인 식단으로 채소, 과일, 견과류, 콩 등 식물성 식품과 생선, 소량의 적색육, 닭고기로 구성되며 식용유는 단가 불포화지방산(m...
만성적인 등·허리 통증, MTS needle로 개선 가능
사진 청주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긴 현대인은 등과 허리 통증을 달고 살기 마련이다. 등과 허리의 통증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쉽게 만성화되므로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만성화하거나 심한 통증은 신경과 근육, 인대, 건, 연부조직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이러한 복합적인 원인의 통증을 근본적으로...
어제 중국발 인천공항 입국자 중 61명 확진…5명에 1명꼴
중국발 입국자 모두에 대해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하는 고강도 방역 대책이 시작된 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중국발 입국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국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입국 후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가 의무화된 2일 인천공항으로 국내에 들어온 입국자 가운데 61명이 확진됐다.
질...
세브란스병원 “50세 이상 당뇨병 발병 시 췌장암 위험 7.5배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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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희승·방성민 교수,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장성인 교수 공동 연구팀이 50세 이상의 나이에 당뇨병을 처음 진단받았다면 당뇨병이 없는 동년배보다 췌장암 발병 위험이 7.5배로 높아지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연구팀은 2002~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시행한 국가검진에서 당뇨병...
정기석, 백신 접종 독려…치료비·인센티브 검토 언급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이 2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개량백신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이 2일 고령층의 개량 백신 접종을 강조하며 치료비 지원과 인센티브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위...
“난시, 유전될 가능성 높아”
ⓒ아이클릭아트
지난달 31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홍콩 중문(中文) 대학 안과 병원의 캄카와이 교수 연구팀이 부모가 난시(astigmatism)면 자녀도 난시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난시는 안구의 표면이 고르지 못해 눈에 들어온 빛이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하는 안질환이다. 각막 표면이 불규...
오랜 침상 생활로 인한 욕창, 꾸준한 관리와 점검으로 예방해야
사진 송파 인애가요양병원 안경호 병원장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은 욕창이 자주 발생하기 마련이다. 욕창은 피부 한 곳이 장시간 눌려 있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으로, 혈관의 압박으로 인해 산소나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이에 따라 욕창이 생기면 피부가 괴사해 환자의 건강 상태가 악화할 수 있다.
특히 욕창은 재발할 위험성이 높은 질병으로 꾸준...
한덕수 “중국발 입국 전후로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내년 2월 말까지 중국에서 입국하는 경우, 입국 전과 후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중...
질병청 “성인 남성 비만 유병률 매년 2.1%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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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30일 발간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기반의 비만 심층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비만율이 매년 2.1%씩 증가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청의 보고서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남성의 비만(체질량지수 25㎏/㎡) 유병률은 2008년 35.9%에서 지난해 44.8%로 늘었는데, 이는 매년...
허리디스크로 인한 통증, 비수술 재생 치료로 다스릴 수 있어
사진 장안동 슈퍼맨정형외과 박성범 원장
추위가 도드라지는 겨울철이 되면 근골격계 통증이 심해지는 환자가 많다. 인체는 추위에 노출되면 열 손실을 막기 위해 경직·수축한다. 이 과정에서 근육이나 뼈, 인대, 관절 등 근골격계 조직 역시 쉽게 경직된다.
특히 주변 조직이 경직·수축하면서 척추관이 좁아져 인근의 신경을 압박해 신체를 ...
서울백병원 “대사증후군 예방하려면 유산소와 근력 운동 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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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 연구팀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각종 신진대사와 관련된 질환을 동반하는 대사증후군은 각종 성인병의 주범으로 꼽힌다. 허리둘레(남자 90㎝, 여자 85㎝ 이상), 공복혈당(100㎎/dL 이상), 혈압(수축기 130/이완기 8...
계절 관계없이 계속 나는 겨드랑이 냄새, 액취증 수술로 해결 가능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
인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배출한다. 보통 기온이 높은 여름철이 되면 땀을 많이 흘리면서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계절에 상관없이 겨드랑이 땀으로 인해 불쾌한 악취를 호소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같은 경우 액취증을 의심하고 암내 제거 수술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액취증은 땀샘의 이상으로 인해 불쾌한 냄새가 계...
조규홍 “확진자 전주보다 3.5% 증가…긴장의 끈 놓아서는 안 돼”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 명 후반대를 기록하는 등 재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고령층의 백신 접종을 또다시 강조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하루 발걸음 수 많을수록 당뇨병 위험↓”
ⓒ아이클릭아트
미국 밴더빌트 중개·임상 심혈관 연구센터(Vanderbilt Translational and Clinical Cardiovascular Research Center)의 앤드루 페리 박사 연구팀이 일상생활에서 걷는 하루 발걸음 수가 많을수록 당뇨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
임신중절수술, 여성 건강에 독 안 되려면 체계적인 계획·관리 필수
사진 가연관악산부인과 이희 원장
임신은 여성에게 신체적·사회적인 변화를 야기한다. 잘 준비하고 계획한 임신은 축복이지만 계획 없는 임신을 하거나 아이를 낳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만일 원치 않은 임신을 했다면 태아가 생존능력을 갖추기 전 임신을 인위적으로 종결하는 임신중절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2019년 4월 헌법재...
신생아 팔다리 흔들기, 감각운동계 발달 돕는다
신생아에게 모션캡처를 부착한 장면 [2022 Kanazawa et a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갓 태어난 아기가 계속 팔과 다리를 흔드는 행동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탐사 활동처럼 근육과 동작을 통제하고 조정할 수 있는 감각운동계 발달을 돕는다는 사실이 규명됐다.
일본 도쿄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정보과학기술대학원 조교수 가나자와 호시노리...
누렇게 변색된 치아, 개인 맞춤 치아미백으로 개선 가능
사진 당산수치과 오의정 대표원장
치아는 상대와 대화하거나 식사하는 도중 자주 보이는 만큼 심미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누렇게 변색된 치아는 전체적인 인상을 해칠 수 있으며, 지저분한 이미지로 보일 수 있다.
한번 변색된 치아는 자연적으로 하얗게 되돌리기 어렵고 아무리 양치를 열심히 해도 색이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가지...